나는 충남공주에 살았음
친척동생들 놀이터갔다 안온다고 나한테 찾아오라고함
내가 자주 데리고 가서 놀았던곳이 공주대 병설유치원 놀이터인데 지름길로가면 10분 큰길로가면 40분이였음
그 지름길이 산길로도 갔다가 판잣집골목을 지나는길이라 쪼금 무서웠는데 그 골목에 왠 아저씨가 서있는거임
그 아재가 나한테 고향에 있는 부모님께 편지를 썼는데 맞춤법이 틀린게있나 봐달라는거임 초딩한테
너무 이상해서 저 빨리가봐야해요 하고 지나칠라는데 팔을 잡고 아저씨 돈 많아 고쳐주면 오만원줄께하며 돈뭉치를 보여줌
나는 계속 싫다고 하는데도 꽉잡고 안보내주는거임 울먹거리고있을때
간호대 누나들 4명이 골목에 들어옴
누나들 도와주세요 라고 소리 존나 크게지르니깐 그때서야 팔놔주고 사라지드라
누나중 한명이 괜찮냐고 안아주고 엄마한테 전화시켜줌
그 누나 진짜컷는데
납치각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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