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2006년 내가 초등학생때 실제로 겪었던 일이야.
새벽에 자다가 목말라서 거실로가 물을 마시고 방으로 돌아가려는데
불꺼진 화장실에서 물소리가 쪼로록 나는거야.
평소에 엄마가 화장실에서 불끄고 볼일을 보셔서 엄마인가 보다 했었지.
그런데 방에서 엄마가 나와서 이 시간에 안자고 뭐하니? 하면서 자라고 하고 다시 방에 들어가는거야.
이때 형은 수련회가서 집에 없고 아빠는 당직이라서 집에 안계셨었거든.
그래서 화장실에 있는건 누구지 하고 소름이 쫙 돋아서 엄마 하면서 방에 들어갔는데 방에 엄마가 없던거야.
순간 뒤에서 화장실에서 나오는 엄마를 보고 깜짝놀랐는데 엄마도 어두운 거실에서 혼자 뭐하냐고 하면서 깜짝 놀라더라.
내가 울면서 엄마랑 똑같은 귀신 봤다고 하니까 헛것 본거 아니냐고 하면서 같이 방에서 꼭 달라붙어서 잤던게 기억이 나네.
내가 어려서 상상력 때문에 헛것을 본건지 비몽사몽해서 헛것을 본건진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소름돋는 일이었음.
새벽에 자다가 목말라서 거실로가 물을 마시고 방으로 돌아가려는데
불꺼진 화장실에서 물소리가 쪼로록 나는거야.
평소에 엄마가 화장실에서 불끄고 볼일을 보셔서 엄마인가 보다 했었지.
그런데 방에서 엄마가 나와서 이 시간에 안자고 뭐하니? 하면서 자라고 하고 다시 방에 들어가는거야.
이때 형은 수련회가서 집에 없고 아빠는 당직이라서 집에 안계셨었거든.
그래서 화장실에 있는건 누구지 하고 소름이 쫙 돋아서 엄마 하면서 방에 들어갔는데 방에 엄마가 없던거야.
순간 뒤에서 화장실에서 나오는 엄마를 보고 깜짝놀랐는데 엄마도 어두운 거실에서 혼자 뭐하냐고 하면서 깜짝 놀라더라.
내가 울면서 엄마랑 똑같은 귀신 봤다고 하니까 헛것 본거 아니냐고 하면서 같이 방에서 꼭 달라붙어서 잤던게 기억이 나네.
내가 어려서 상상력 때문에 헛것을 본건지 비몽사몽해서 헛것을 본건진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소름돋는 일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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