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2011년도였음 내가 중학생 바로 들어갔을 때..
아직 초딩티도 못 벋어나고 무섭고,스릴있는 상황을 좋아했었음 그래서 가끔가다 친구들하고 밤9시정도 넘으면 불 다 꺼진 건물에서 술래잡기를 했었음 
(건물이 밤만 되면 불도 안켜져있음)

그날은 술래잡기를 6명이서 하고 있었음 (술래1명)
그래서 나는 친구 한명하고 나는 3층 남자화장실 맨 끝쪽칸에 둘이서 숨어있었음 
한 1분정도 숨어있었나? 여자화장실쪽에서 우는소리가 조금씩 들리는거야;; 친구랑 나는 무섭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고 아무튼 그래서 친구랑 여자화장실 문을 두들겼음 (들어가기는 쫄려서) 
갑자기 울음소리가 끊기고 갑자기 뒤에서는 아까 술래된 친구가 존나 뛰어오길래 깜짝 놀라서 둘 다 도망치지도 못하고 바로 잡혀버렸음
그래서 아까 있었던 일 그 친구한테 조용히 말하고 남은 친구들 잡으러 복도로 걸어가고 있는데 복도 중간쯤?에서 여자화장실 문이 쾅쾅쾅 하고 존나 울리는거야 (손으로 쌔게 치는 소리) 그때 우리 3명은 얼타다가 “좆됐다ㅅㅂ”
이러고 존나 뛰는데 화장실쪽 끝 복도에서 
그 여자가 소리 지르면서 뛰어오고 있는거임 
그 복도는 소리가 엄청 울리는 복도
진짜 존나 무서워서 3명 다 겨우 도망쳐서 건물 밖으로 나왔음 (나머지 3명은 1층에서 만났고) 그 뒤로 그 건물은 절대 안들어갔음 ,,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