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어릴때 자기전에 무서운걸 보고 잠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새벽에 깨어나니까 내 앞에 시발 존나 거대한

도깨비 한마리가 날 쳐다 보고 있던거임

몇초간 벙쪄서 쳐다보다가 그대로 이불 뒤집어 쓰고

존나 울면서 하나님한테 기도함 (그때 교회다녔음)

그리고 그대로 결국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까

그냥 벽걸이에 걸어져있는 옷들이었음

그때부터 귀신이나 이상한 물체 보는것도 사람의 심리

작용때문에 말그대로 '헛것'을 본거라고 믿었음

하나님 믿는것도 그때 이후로 그만뒀음 그 무서운 상황에선 의지할게 하나님을 찾게됨 사실 아무것도 아닌 상황인데 말이야 ㅋㅋ

그때 내가 겁을 무릎스고 그냥 태연한듯 이불 걷고 불켰으면 아무것도 없었을걸?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