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거기서 본것들중에서 살아있는것은


모두 '영적인 존재'라고 할 수 있대.


예를들면 사람, 강아지, 고양이 그 외등등


실제로 이 테스트를 내가 처음들었던, 야수교 생활관에서도


그 당시 생활관내 인원 12명중에 2명이 뭔가를 봤었어


한명은 아무것도 못보다가, 안방에 처음보는 여자가 벽보고 


서있었다고했고, 다른 한명은 처음에 들어갈때부터 자기가 


어릴적에 기르던 지금은 죽은 강아지가 나갈때까지 따라다녔


하더라고 그 이후로도 군대에서 사람들 모아놓고 자주 하곤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뭔가를 보는 사람이 많아. 그 이후에 내가 테스


트하다가 들은것중에 기억에 남는건 군종목사의 얘기였어


kctc훈련을 갔다가, 밤에 군종목사와 썰푸는타임이 생겼을때


그때 이 테스트를 해봤지, 종교인은 그래도 일반인과는 


뭔가 다를거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말이야. 


기대와는 다르게 군종목사는 집에서 아무것도 보지 못했대


그런데 마지막에 문을 닫고 집을 나오는데, 목사님 집구조가 


현관문을 열면 화장실문이 보이는 구조인데, 누가 화장실문 


옆으로 얼굴을 빼꼼하고는 슥 쳐다보더니 다시 얼굴만 쏙 들어갔다는거야


당시 거기는 다들 개소름파티였지.


이 테스트를 알려준 당시 야수교 동기는 이 테스트를 무당일을


하고 계시는 고모께 들었다고 했어,


동기가 어릴적에 무당인 고모가 신기하고, 나가서 뭔가 자랑


하고 싶은 생각에 뭐라도 알려달라고 졸라댔는데,


이 테스트를 알려주셨대, 그리고 이 테스트의 원리도 알려주셨는데


오래산집을 기억하는건, 정말 자기가 100% 제어할 수 있는


순전히 자기의 내면속 기억인데, 거기서 자기가 제어 할 수


없는 무언가를 보는것은 '영적인 존재'일 확률이 크다는거지


뭐 보기엔 말만 그럴듯해 보인다고 할 수도 있는데


내가 이 테스트를 많이 해본결과 일반인보다 조금이라도


종교나 영적인 기운이 있는 사람들이 확실히 뭔가를 많이 보더라고


너희들도 주변친구들에게 자연스럽게 한 번 해봐 꽤나 재밌어


그 외에도 군대에서 주워들은 썰이 몇개 더 있는데, 원하는사람이 있으면 한번 기억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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