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그냥 잠도안오고 우울해서 귀신 본썰 풀러왔어. 여기맞나??
내가 중학교 2학년때였어
그때 베란다에 컴퓨터가 있었는데, 베란다 옆에는 거실이고 왼쪽으로 꺽으면 안방이 있었어.
그때는 EBS를 본다고하고 엄마는 옆에 쇼파에 앉아서 감시아닌 감시하고 나는 몰래몰래 게임을 했어.
그러다가 엄마가 잠시 누나를 데릴러 나갔고, 아 잘됐다 하고 게임을 계속하고있었는데 뭔가 되게 쎄한거야.
그래서 오른쪽을 슥 보니까, 안방쪽 코너에서 한 6살짜리 애가 머리만 내밀고 내쪽을 보면 있을 위치에 검은게 샥! 하고 들어가더라??
그래서 그때 생각한게 ‘아 엄마가 나간줄알았는데 아니었구나, 나 딴짓하는거 알고 앉아서 보고있었구나’ 싶어서 키보드에서 손떼고 다시 EBS를 봤어.
근데 암만생각해도 그 위치에 앉아서 머리만 내밀고 날 감시한다는게 너무 이상한거야.
그러고 한 5분이 지나니까.. 누나랑 엄마가 집에 들어오더라.
내가 그 무언가를 봤을 시간엔 집에 아무도 없었던거였어.
진짜 너무 소름이 돋았어 분명 봤는데.. 그게 뭐였을까??
15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그 장면이 머리속에서 잊혀지질않아.그게 내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내가 중학교 2학년때였어
그때 베란다에 컴퓨터가 있었는데, 베란다 옆에는 거실이고 왼쪽으로 꺽으면 안방이 있었어.
그때는 EBS를 본다고하고 엄마는 옆에 쇼파에 앉아서 감시아닌 감시하고 나는 몰래몰래 게임을 했어.
그러다가 엄마가 잠시 누나를 데릴러 나갔고, 아 잘됐다 하고 게임을 계속하고있었는데 뭔가 되게 쎄한거야.
그래서 오른쪽을 슥 보니까, 안방쪽 코너에서 한 6살짜리 애가 머리만 내밀고 내쪽을 보면 있을 위치에 검은게 샥! 하고 들어가더라??
그래서 그때 생각한게 ‘아 엄마가 나간줄알았는데 아니었구나, 나 딴짓하는거 알고 앉아서 보고있었구나’ 싶어서 키보드에서 손떼고 다시 EBS를 봤어.
근데 암만생각해도 그 위치에 앉아서 머리만 내밀고 날 감시한다는게 너무 이상한거야.
그러고 한 5분이 지나니까.. 누나랑 엄마가 집에 들어오더라.
내가 그 무언가를 봤을 시간엔 집에 아무도 없었던거였어.
진짜 너무 소름이 돋았어 분명 봤는데.. 그게 뭐였을까??
15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그 장면이 머리속에서 잊혀지질않아.그게 내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잘못본거야 - 갈비뜯기 대회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