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출장갔을때 대전에 아리랑모텔이라고 있는데 거기서 숙박했음

주인아주머니가 맨 옥상 방 주길래 그런가보다하고 짐풀고 샤워하고 컴터질하는데

이상하게 궁금한거야 모텔리뷰가 그래서 네이버에 아리랑모텔 검색했는데 지금은 사라졌는데 리뷰가 하나같이 한밤중에 주인아주머니인지 누가 문을 열고 들어오려고 한다 이런얘기뿐이더라..

그래서 에이 여자들이라 그런거지

난 남자고 혼자 숙박했는데 뭐 어때하고 침대에 누워서 잠들었는데

누가 문을 존나세게 쾅쾅 두드리는거임..

그래서 뭐지했는데 문고리 찰칵찰칵 돌아가고 존나 들어오려고하는거..

그걸 1시간동안이나 그지랄하더라..

문 잠궈뒀기에 망정이지 문 안 잠궈서 문이 열렸으면 아찔했을듯

뭐 여관바리 이런것도 아님

여관바리였으면 어떻게 숙박하고 6시간지나서야 오냐?

여관바리였으면 숙박하고 30분이내는 올거임

근데 6시간 지나고 밤12시 ~ 새벽 1시즘에 문을 두들기고 열려고한다?

사람이든 귀신이든간에 제정신은 아님

또 다른 경험은 복도식아파트에서 창문 열고 여른에 자고있는데

자던도중 갑자기 섬뜩함 느껴져서 실눈뜨고 창문보니 어떤 남자가 뚫어져라 내가 자던모습 쳐다보던거

아직까지 잊히지가 않음

자던모습을 한 30분동안이나 쳐다보더라
나도 흉가나 뭐 폐허 이런데 많이다니지만 귀신 마주치는거보다 사란 마주치는게 더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