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5b2c234eac0&no=24b0d769e1d32ca73ced8efa11d02831dd2ecabb386674d2cf3d2b24d0c7634e4014e2437dcb69d40b4611cdd4ebd3ebe6c076c2798cad5199f9be9957bb79e8ddcc31d93405c887a29f8acc0752aff6c40018493c1afe68a4aaa9

그때 존나 철없어가꼬

같은반 장애인 친구 심하게 괴롭혔었는데(그렇다고 내가 일진같은건 아님. 그냥 나대는 병신 포지션)

누나년이 개빡쳐서 학교 찾아오고 고소하겠다고 지랄난리핌

내 추측에 애가 부모님이 안계셨던거 같음

그땐 머 지금처럼 학폭위 자체가 없어서 학교차원에서 해봤자 몇대 맞고 반성문쓰고 끝날거였음

근데 경찰얘기 나오니까 개쫄려서 진짜 맨날 문자로 장문 써서 존나 빌었지

그랬더니  무슨 지동생이 받은 고통 생각하면 나 죽여버리고 싶다면서

고소 안하는 대신 자기한테 두번 맞으라는거임

한번에 몇대 때릴지는 말 안하고 일단은 ㅇㅇ

그래서 갔음

복싱배운년이라길래 개쫄아있었는데 막상 주먹질은 안하고

정강이 몇대 걷어차면서 욕하고 얼굴에 침뱉고 뺨때림

그리고 벽 잡으라 한다음 폴대같은걸로 허벅지랑 엉덩이 개때림 한 20대는 처맞은듯

진짜 존나아파서 죄송하단말이 절로나오더라

다리 꺾여서 쓰러지면 다시 막 걷어차면서 일어나라한다음 또때림

그러다가 진짜 못일어나겠어서 안일어나니까 이번엔 전선 코드같은거 말아쥐고 등짝 존나 때리면서 지도 울더라ㅋㅋㅋ

그리고 앞으로 지동생 괴롭히지 말라면서 지도 심하게 때린거 미안했는지 다음엔 안와도 된다 그랬음

지금생각해보면 그년 성인이고 나 미성년자였는데

고소했으면 내가 무조건 남는장산데 존나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