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나이는 90년생으로 서른하나..
내가 유치원생 때였나 초딩 저학년인가 겪었으니 대략 20년 전 일인데
너무 오래전이라 자세히 기억은 나지 않으나
정말 기묘한경험이라 그장면은 확실히 기억에 남는다
어린이박물관이라고 어렸을 때 한번씩 가봤을텐데
어디에있는 어린이박물관에 갔었는지 전혀 기억이 안나지만
내가 서울에 살았으니 가까운지역일거라 예상함.
박물관에서 어떻게 귀신을 봤냐면
어떤 어두운 곳 안에 들어가서 뭔가를 체험하고 오는
그런 곳 같았는데 꼭 놀이동산의 유령의집 같았음.
그런데 어린이들 대상으로한 박물관에 그런걸 설치했을리는..
입구에 들어가서 뭔가를 체험하고 이제 코너를 돌면 출구로
나가는데 왠 서양아이처럼 생긴 어린아이가 코너벽을 한손으로 잡고
쭈그리고 앉으면서 출구로 나가는사람들을 하나하나 보는거임.
뭐랄까 엄마를 잃어버려서 출구쪽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을보며
엄마가 언제나오나 그런 느낌이었고 표정도 그랬었음. 그런데
이상한건 그 꼬마애의 움직임이 로봇같았다고할까, 지나가는 사람들
하나하나 볼 때 목을 돌리는 그 움직임이랑 사람을 쳐다보는 눈알
돌아가는것이 꼭 로봇의 움직임을 세팅해놓은 것 같았음.
그래서 그당시 나는 사람이 아니라 서양꼬마로봇 뭐 그런건줄 알고
신기해서 가까이 가서 만져보려고 다가가는데, 다가가니
로봇이 아니라 사람느낌이나서 어? 로봇이 아니었네 하고 걍 다시
갈 길을 갔었던거같음. 근데 씨바 분명히 기억나는것은
사람이면 내가 다가가면 그 꼬마애가 나를 쳐다보거나 그래야 하는데
내가 다가가도 계속 같은 움직임으로 누군가를 찾는듯한 표정으로
지나가는 사람을 계속 보는거임. 그니까 다가가면 뭐야이새끼? 이런
느낌이 전혀 없었음. 그래서 로봇인가? 사람인가? 결론을 짓지 못하고
나갔음. 그러면서 박물관에서 애들끼리 줄지어서 선생님따라
돌아다니며 놀다가 다시 그곳을 지나가게 됐음.
그래서 아까 그 로봇같은 서양꼬마애가 있나 출구쪽으로 다시보려고
갔는데 없는거임. 그래서 아, 사람이었구나 엄마랑 같이 갔구나 뭐
이런생각하는데 그애가 쭈그리고 앉을때 한손으로 벽을 잡고있었는데
벽에 그 손자국이 있는거임;; 뭔가 묻은손으로 벽을 잡았었던
자국이었음. 하도 기묘해서 어렸을때 가끔 그 일이 떠오르고 지금까지
이어져왔음.
그런데 커가면서 이제 생각해보면 그 꼬마애는 귀신이 아닐까? 생각이 듬.. 걍 아무일도 아닐수 있는데 어렸을 때의 일이 잊혀지지 않아서 써봤다.
내가 유치원생 때였나 초딩 저학년인가 겪었으니 대략 20년 전 일인데
너무 오래전이라 자세히 기억은 나지 않으나
정말 기묘한경험이라 그장면은 확실히 기억에 남는다
어린이박물관이라고 어렸을 때 한번씩 가봤을텐데
어디에있는 어린이박물관에 갔었는지 전혀 기억이 안나지만
내가 서울에 살았으니 가까운지역일거라 예상함.
박물관에서 어떻게 귀신을 봤냐면
어떤 어두운 곳 안에 들어가서 뭔가를 체험하고 오는
그런 곳 같았는데 꼭 놀이동산의 유령의집 같았음.
그런데 어린이들 대상으로한 박물관에 그런걸 설치했을리는..
입구에 들어가서 뭔가를 체험하고 이제 코너를 돌면 출구로
나가는데 왠 서양아이처럼 생긴 어린아이가 코너벽을 한손으로 잡고
쭈그리고 앉으면서 출구로 나가는사람들을 하나하나 보는거임.
뭐랄까 엄마를 잃어버려서 출구쪽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을보며
엄마가 언제나오나 그런 느낌이었고 표정도 그랬었음. 그런데
이상한건 그 꼬마애의 움직임이 로봇같았다고할까, 지나가는 사람들
하나하나 볼 때 목을 돌리는 그 움직임이랑 사람을 쳐다보는 눈알
돌아가는것이 꼭 로봇의 움직임을 세팅해놓은 것 같았음.
그래서 그당시 나는 사람이 아니라 서양꼬마로봇 뭐 그런건줄 알고
신기해서 가까이 가서 만져보려고 다가가는데, 다가가니
로봇이 아니라 사람느낌이나서 어? 로봇이 아니었네 하고 걍 다시
갈 길을 갔었던거같음. 근데 씨바 분명히 기억나는것은
사람이면 내가 다가가면 그 꼬마애가 나를 쳐다보거나 그래야 하는데
내가 다가가도 계속 같은 움직임으로 누군가를 찾는듯한 표정으로
지나가는 사람을 계속 보는거임. 그니까 다가가면 뭐야이새끼? 이런
느낌이 전혀 없었음. 그래서 로봇인가? 사람인가? 결론을 짓지 못하고
나갔음. 그러면서 박물관에서 애들끼리 줄지어서 선생님따라
돌아다니며 놀다가 다시 그곳을 지나가게 됐음.
그래서 아까 그 로봇같은 서양꼬마애가 있나 출구쪽으로 다시보려고
갔는데 없는거임. 그래서 아, 사람이었구나 엄마랑 같이 갔구나 뭐
이런생각하는데 그애가 쭈그리고 앉을때 한손으로 벽을 잡고있었는데
벽에 그 손자국이 있는거임;; 뭔가 묻은손으로 벽을 잡았었던
자국이었음. 하도 기묘해서 어렸을때 가끔 그 일이 떠오르고 지금까지
이어져왔음.
그런데 커가면서 이제 생각해보면 그 꼬마애는 귀신이 아닐까? 생각이 듬.. 걍 아무일도 아닐수 있는데 어렸을 때의 일이 잊혀지지 않아서 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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