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떄 자다가 꿈을 꿨는데, 꿈 내용이 이랬음.
야심한 밤에 내가 지하철 레일 있는 곳에 널부러져 있었고 옆에는 깨진 유리조각들하고 어떤 얼굴에 유리조각이 박힌 여자가 있었는데 이 여자가 나한테 존나 서글프게 '왜 그랬어, 왜 그랬냐고!'라고 따지면서 내가 꿈에서 깸.
근데 깨고 나니까 존나 슬픈 감정이 밀려 들어오는 거임;;; 진짜 그때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이유도 없이 존나게 슬퍼서 5분 동안 멍때렸던 기억이 아직도 남
개씹 슬퍼서 그 꿈 꾸고 한 달 동안은 그 슬픔이 뭔가에 대해 계속 생각해 봤었었다. 그 슬픔은 도대체 뭐였을까 지금 당장도 그 슬픔을 다시 떠올릴 수 있다.
감수성이 풍부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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