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5때였음 , 걔는 전학생이였는데 여기로 전학 온 이유는 아버지가 일때문에 왔다고 했었음 . 지금도 기억나는게 안경쓰고 옷은 알록달록한거 맨날 입고다녔던 기억이 남
일단 얘 첫번째 만행 , 전학오고 일주일쯤에 책상에 엎드려서 뭐 하고있길래 선생님이 걔를 일으켜세웠더니 풍뎅이 머리 잘린거 여러개가 책상에 모여있었음 그거로 탑쌓고있었음 ;; 반 애들 ㅈㄴ 놀라서 다 뛰쳐나갔던 기억이 있음 . 두번째 만행 ,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자꾸 새가 죽는거임 그것도 두마리씩 처음에는 그냥 그런갑다 했는데 . 이게 계속 지속되다가 이주정도 , 거의 5일 5일 해서 10마리가 죽었었음 . ( 나때 토요일 계속 쉬는 날 ㅇㅇ ) 범인 찾으려고 선생님들이 CCTV 돌려보시다가 그 전학생 움직임이 수상한거임 그러다가 CCTV 안보이는곳으로 빠짐 , 한 30분 뒤에 새 두마리 잡고 나오는걸 목격 그 후로 부모님 소환됐다고 함 .
세번째 만행 , 고양이 추락 사건이라고 불리는데 그냥 말그대로 옥상에서 고양이가 추락 된거임 . 범인은 또 그 전학생 야외활동하는 학생들 앞에 고양이를 던졌다고함 고양이는 다리 뼈만 부러지고 다행히 살았다고는 함 또 부모 소환 당함 . 왜 전학 안보내는지 친구들 사이서 얘기했었음
네번째 만행 , 이런 똘끼짓때문에 자연스레 왕따 됐는데 어떤 힘쎈 남자애가 있었음 다른 반에 였는데 우리반까지 거리가 꽤 있었음 근데 소문 듣고 찾아온거임 ㅇㅇ 다짜고짜 전학생 멱살잡길래 ㅈㄴ 보고있었는데 전학생 이 미친놈이 볼펜 잡고 남자애 옆구리를 5번정도 찌름 계속 찌를려하길래 나 포함 남자 넷이 겨우 막았고 그후로 강제전학을 감 . 얘는 진짜 커서 살인마 되겠구나라고 생각을 했음 .
얘에 대한 이야기는 끝임 뭐 지금은 뭐하고사는지도 모르겠음 지금 생각해보면 어린나이에 어떻게 저렇게 할수가 있지라는 생각 ? 이드네
언젠가 뉴스 나올수도 있겠는데. 초성이나 이니셜 물어봐도 되냐. 이런거 물으면 안되나
이름이 뭐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