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고금 막론하고,
조선시대에도 그렇고 중세 서양도 그렇고
항상 귀신만 악하고 무서운 존재로 나오잖음
공포영화에서도 그렇고 근데 실제론 귀신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귀신이 있다면 한때는 귀신도 사람 아니었음?
만약 귀신이 있다면 귀신이 악해서 그런게 아니라 내 예상엔 사람이 악해서 귀신을 무서운 존재로 그리는거같음.. 어떻게보면 귀신은 엄청난 능력과 힘을 가진 존재니까
사람처럼 악한존재가 죽어서 그런 강력한 힘을 가지게되면 무서운 존재가 된다는걸 시사하는 바가 아닐까..
애초에
귀신의 모습은 사람만 있는걸봐서 사람이 제일 무서워하는 존재는 다름아닌 사람이란걸 알수잇음
억울하게 죽거나 죽임 당하니 죽어도 빡쳐서 악하게 되는거 아님? 귀신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는데 동물 귀신은 왜 없냐는 유튜브 보니까 뭐 동물은 영혼이 순수해서 그렇다던데? 조상귀신은 죽어도 자손들 도와줬다는 썰 있지않음? 그럼 그것도 귀신인데 착한 귀신으로 봐야하겠지 - dc App
고양이혼,개혼,뱀혼 이야기많은데
그건 내 생각에 혼이라기보단 의미부여 일수도 있는데 ㄹㅇ 내 동기 고양이 죽이고 좆되고 내 지인 산에서 뱀죽이고 다 망하고 암걸려 죽음 그건 뱀 영혼이라기에는 그 사람이 뱀 귀신을 본 적이 없고 의미부여를 하자면 영물을 죽여서 그런거 같음 굳이 의미부여 하자면.. 가만히 잘 살다가 뱀죽이고 망하지 않지 않음? - dc App
일단 진지빨고 동양 한정으로 말하자면 귀신은 사람이 죽어서 되는 것, 물건이나 자연물에 깃들어서 탄생하는 것, 동물이 죽어서 되는 것 등이 있음. 근데 너도 알다시피 과거에는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나 현상에 대해 어떠한 책임이나 누군가가 했다고 생각했고, 그것이 신이나 귀신 혹은 신수와 같은 영험한 어떠한 것이나 악한 무언가가 생겨났고 우리는 이를 신 혹은 악신, 귀신이라 부르며 경배하거나 혹은 없애야 할 것으로 봐왔음.
동물의 경우 뱀을 죽이면 집안이 망한다거나 고양이가 영물이라는 등의 소리는 농경과 연관이 깊음. 인간의 거주지에 둥지를 튼 새나 뱀 같은 경우 쥐나 벌레 따위를 잡아먹으면서 사람의 재산을 보호해줬고, 고양이 또한 마찬가지임. 다만 이는 민간에 한정된 이야기이고 공식적으로서의 취급은 그냥 가축이나 짐승이었음 ㅇㅇ
또 시골에서 금기시 되는 장소는 대부분 과거에 고인돌이었다거나, 제를 지내는 장소 등 신성시되던 혹은 몸가짐을 바로해야하는 장소였으나 후대로 내려오면서 잊혀지고 왜곡되고, 직접적인 언급을 꺼리는 터부로써 전승되다보니까 현대에와서도 이와 비슷하게 이어지는거임. 저기 터를 쓰면 집안이 망한다던가 어떤 바위에 앉지마라는 등..
다른 하나는 인간의 사후세계에 관한 고찰에서 발생한 것. 신이 인간에 의해 만들어지고 그 곳은 우리가 사는 세상이 아닌 죽은 자의 세상이 있다거나..
ㄹㅇ Wls 경배하라 - dc App
ㅄ 소설이나 잘 써
인간은 기본적으로 모르는걸 두려워함 귀신도 모르니까 무서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