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친구들이랑 저녁에 공원에서 놀다 집가려고 갔음. 공원에서 우리집 갈려면 중간에 고속도로 있어서 터널을 지나야되거든 그래서 폰질하면서 가고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아저씨가 내 뒤에서 걷고있었음. 난 별생각없이 그냥 가고있다가 터널중간쯤부터 뭔가 쌔한거임. 그래서 뒤돌아봤는데 그 아저씨가 나 존나 째려보고 있었음. 무서워서 폰에 112 쳐놓고 빠른걸음으로 터널을 지남. 그아저씨가 터널을 나오자마자 폰 끄라고 안끄면 지금 칼있는데 너 죽인다. 이러면서 욕을 엄청 해대는거...다행히 바로앞에 아줌마 3명?쯤 운동하러 그터널 지나려다 나 발견하고 겨우 집까지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