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같이있는데 갑자기 아주작은 소리가들리는거임
똑..똑
음?
엄마를 부름

근데 이상한게 배달은 초인종누르거든?
근데 이 사람은 존나 소심하게 똑똑거림
와....

근데 엄마가 말하지말라고 하더라고 배달도 아는사람도 아닌것 같다고...

다음날
즉 오늘

똑똑똑하는데 전이랑 똑같음

ㅁㅊㄴ인가 생각이 들음
엄마 말대로 배달도 아는 사람도 아님

초인종놔두고
똑똑거림
원래 아는 사람이나 배달은 초인종또는 존나 큰 소리로 말하거든
이 사람은 조용히 똑똑똑

아니 문 열고 나오면 어쩔려고?
계속 똑똑

아까까지 똑똑거림


아니 근데 조용히 뭐라고함

무슨 ㄴㄷ슥ㄷ는ㅅ이런 말을함

계속 그럼

일정하게 그럼

무슨 사탄의식 소리같음....



그러더니 우리형이 나오고 말하자 소리가 사라짐

한번 찍었을걸 그랫다., .

소리가 정말 이상함 암튼 다음엔 문을 열어야지 좆 같은놈

다 가족들만 사는 아파트일텐데 뭐하로 이런짓을?

혼자사는 빌라에 하는 장난도 아니고

야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