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난 기가 약한건지 뭔지 악몽도 자주 꾸고 가위도 꽤 눌리는 편임. 특히 피곤할 때 눌리는 것 같더라. 이럴 땐 눕는 즉시 눌리거나 잠들었다고 느낀 순간 눌림. 여러가지 썰 짧게 풀고 간다. 혹시 모르니까 장소나 인물은 좀 바꾸겠음
1. 어릴때 아버지랑 낚시를 갔다가 한 3시? 쯤에 돌아왔었음. 그땐 어려서 피곤한 시간이어서 눈 반쯤 감긴 채로 씻고 방에 가서 누워가지고 눈 감자마자 가위 눌렸다... 난 그때 ㄹㅇ 개피곤해서 뭔가 싶었다가 가위인 거 알고 시발 거리면서 그냥 가만히 있었음 근데 갑자기 구두 소리가 나는 거야. 하이힐 소리라고 해야하나. 그 또각... 또각 소리가 현관에서부터 내 방까지 이어지는거임. 그 소리가 내 방문앞에서 멈췄다가 다시 또각... 또각... 하면서 내 침대 앞에 와서 멈추더라. 그거 들으면서 진짜 벌벌 떨다가 너무 피곤해서 걍 잠들었다 ㅋㅋㅋㅋ 무섭긴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ㅎ;;
2. 이건 학교 다닐때임. 그날은 수업중에 시간이 남아서 선생님이 군대 썰이었나? 해병대? 아무튼 무슨 썰을 풀어주시면서 제일 무섭고 보기 힘든 시체는 익사체다 이러시는 거임. 그때 당시엔 그런 시체를 종종 봤는데 몸은 다 불어서 흐물흐물하고 어쩌고 묘사해주는데 다 까먹었다... 아무튼 그러고 자기 꿈 얘기도 해주시더라. 자고 있는데 누가 떨어지는 게 창문으로 보인다고. 근데 그게 자기가 눈치챌 때까지 떨어지고 눈치채서 보면 씩 웃으면서 떨어진다. 내가 상상력이 좀 유별나서 그런 거 들으면 상상이 오지게 잘됨. 그거 들은 날 밤이었음. 자다가 어김없이 가위 눌렸는데 눈은 안 떠지는데 내 방 풍경? 은 느껴져. 이걸 무슨 느낌이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눈이 보이는 건 아닌데 아 지금 내가 어디 있는 건 확실히 알고 뭐가 있다는 것도 알아. 근데 모습은 안 보임. 아무튼 그 상태로 누워있는데 창문으로 뭐가 자꾸 뛰어내리고 있고 내 발밑에 뭐 시꺼먼게 스멀스멀 올라오더라. 나는 어두워서 뭐 그림자인줄 알았는데 ㅅ1ㅂ 존나 긴 머리카락이더라고. 그 머리카락이 내 다리 타고 슬슬슬 올라오는데 옆에 자는 울집 강아지는 존내 잠 잘만 자더라 주인 좀 깨워서 도와줄 생각은 없고 ㅡㅡ 그 머리카락이 내 몸 반쯤 덮었을때 ㄹㅇ 기절했다 존나 무서웠음
3. 이건 좀 단순한 꿈임. 부모님이랑 외식 가서 밥 먹다가 나만 남겨져서 돌아다님. 그러다가 무슨 공장도 지나치고 뭐 다 돌아다녔는데 이상한 건 다 나 혼자였음. 그러다가 집에 왔는데 집 뒷베란다쪽에 가게됐음. 세탁기 있는 그쪽인데 세탁기 뒤 틈에 어떤 여자가 목 매달았더라. 그거 본 순간 잠에서 깼다... 그래서 그후로 혼자 뒷베란다 못감ㅋㅋ...
4. 오늘 꾼 따끈따끈한 꿈+가위썰
내가 좀 사정이 있어서 집 문 잠그는 거에 예민함. 겁도 많아서 혼자 있을땐 문 창문 가리지 않고 다 잠금. 근데 이거 비웃듯이 맨날 악몽 꾸면 내가 잘 잠궈둔 현관문 열리고 누가 들어오려고 하거나 실제로 들어오더라... 이런 악몽은 일주일에 세번? 좀 적으면 두 번은 꾸는듯. 이런 꿈은 일년 넘었다.
오늘도 그렇듯 난 집에 있었고 문 다 잠그고 돌아서는 순간 문이 열림. 그러고 들어온 건 다행히 친척이라서 그나마 다행이긴 했는데 멘탈 깨져가지고 (내가 쫄보인 것도 있는데 내내 꿈에선 살인마나 미친놈이 들어오려고 해서 쫄 수밖에 없었음) 추스리다가 다른 친척이 있더라고 방에 그 친척한테 가서 하소연하다가 갑자기 너무 졸려서 졸았음. 그러다 눈 뜨니까 내방에 누워있더라 아 이대로 자야지 하고 눈 감는 순간 가위 눌렸음... 또 눈은 안 떴는데 내 방은 보이고 그 상태에서 누워있는데 누가 내 방에 들어오는 것 같더라고? 아는 사람이었음 그래서 도와달라고 그사람 이름 부르는데 목 졸린것 마냥 제대로 안나오더라. 그 상태로 끅끅거리는데 그 커신이 하는 말이
"사람 아닌 거에 왜 말을 걸어?"
이거 였음. 소름 확 끼쳐서 나도 모르게 주먹에 힘 주고 주먹질 하려고 했는데 실패해서 눈 뜨려고 아둥바둥거리다가 겨우 풀렸다. 대사가 잘 기억 안나서 "사람 아닌 거 알면서 왜 말을 걸어?" 이거 였나 아무튼 둘 중 하나였고... ㅅ1ㅂ 열대야때문에 겨우겨우 잠들어서 깼는데 1시간 30분 졸고 가위때문에 깬 기분 너무 좆같다
더 많긴 한데 걍 생각나는 이것들만 적고 간다 ㅂㅂ 잠 못 자는 거 진짜 개같다
1. 어릴때 아버지랑 낚시를 갔다가 한 3시? 쯤에 돌아왔었음. 그땐 어려서 피곤한 시간이어서 눈 반쯤 감긴 채로 씻고 방에 가서 누워가지고 눈 감자마자 가위 눌렸다... 난 그때 ㄹㅇ 개피곤해서 뭔가 싶었다가 가위인 거 알고 시발 거리면서 그냥 가만히 있었음 근데 갑자기 구두 소리가 나는 거야. 하이힐 소리라고 해야하나. 그 또각... 또각 소리가 현관에서부터 내 방까지 이어지는거임. 그 소리가 내 방문앞에서 멈췄다가 다시 또각... 또각... 하면서 내 침대 앞에 와서 멈추더라. 그거 들으면서 진짜 벌벌 떨다가 너무 피곤해서 걍 잠들었다 ㅋㅋㅋㅋ 무섭긴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ㅎ;;
2. 이건 학교 다닐때임. 그날은 수업중에 시간이 남아서 선생님이 군대 썰이었나? 해병대? 아무튼 무슨 썰을 풀어주시면서 제일 무섭고 보기 힘든 시체는 익사체다 이러시는 거임. 그때 당시엔 그런 시체를 종종 봤는데 몸은 다 불어서 흐물흐물하고 어쩌고 묘사해주는데 다 까먹었다... 아무튼 그러고 자기 꿈 얘기도 해주시더라. 자고 있는데 누가 떨어지는 게 창문으로 보인다고. 근데 그게 자기가 눈치챌 때까지 떨어지고 눈치채서 보면 씩 웃으면서 떨어진다. 내가 상상력이 좀 유별나서 그런 거 들으면 상상이 오지게 잘됨. 그거 들은 날 밤이었음. 자다가 어김없이 가위 눌렸는데 눈은 안 떠지는데 내 방 풍경? 은 느껴져. 이걸 무슨 느낌이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눈이 보이는 건 아닌데 아 지금 내가 어디 있는 건 확실히 알고 뭐가 있다는 것도 알아. 근데 모습은 안 보임. 아무튼 그 상태로 누워있는데 창문으로 뭐가 자꾸 뛰어내리고 있고 내 발밑에 뭐 시꺼먼게 스멀스멀 올라오더라. 나는 어두워서 뭐 그림자인줄 알았는데 ㅅ1ㅂ 존나 긴 머리카락이더라고. 그 머리카락이 내 다리 타고 슬슬슬 올라오는데 옆에 자는 울집 강아지는 존내 잠 잘만 자더라 주인 좀 깨워서 도와줄 생각은 없고 ㅡㅡ 그 머리카락이 내 몸 반쯤 덮었을때 ㄹㅇ 기절했다 존나 무서웠음
3. 이건 좀 단순한 꿈임. 부모님이랑 외식 가서 밥 먹다가 나만 남겨져서 돌아다님. 그러다가 무슨 공장도 지나치고 뭐 다 돌아다녔는데 이상한 건 다 나 혼자였음. 그러다가 집에 왔는데 집 뒷베란다쪽에 가게됐음. 세탁기 있는 그쪽인데 세탁기 뒤 틈에 어떤 여자가 목 매달았더라. 그거 본 순간 잠에서 깼다... 그래서 그후로 혼자 뒷베란다 못감ㅋㅋ...
4. 오늘 꾼 따끈따끈한 꿈+가위썰
내가 좀 사정이 있어서 집 문 잠그는 거에 예민함. 겁도 많아서 혼자 있을땐 문 창문 가리지 않고 다 잠금. 근데 이거 비웃듯이 맨날 악몽 꾸면 내가 잘 잠궈둔 현관문 열리고 누가 들어오려고 하거나 실제로 들어오더라... 이런 악몽은 일주일에 세번? 좀 적으면 두 번은 꾸는듯. 이런 꿈은 일년 넘었다.
오늘도 그렇듯 난 집에 있었고 문 다 잠그고 돌아서는 순간 문이 열림. 그러고 들어온 건 다행히 친척이라서 그나마 다행이긴 했는데 멘탈 깨져가지고 (내가 쫄보인 것도 있는데 내내 꿈에선 살인마나 미친놈이 들어오려고 해서 쫄 수밖에 없었음) 추스리다가 다른 친척이 있더라고 방에 그 친척한테 가서 하소연하다가 갑자기 너무 졸려서 졸았음. 그러다 눈 뜨니까 내방에 누워있더라 아 이대로 자야지 하고 눈 감는 순간 가위 눌렸음... 또 눈은 안 떴는데 내 방은 보이고 그 상태에서 누워있는데 누가 내 방에 들어오는 것 같더라고? 아는 사람이었음 그래서 도와달라고 그사람 이름 부르는데 목 졸린것 마냥 제대로 안나오더라. 그 상태로 끅끅거리는데 그 커신이 하는 말이
"사람 아닌 거에 왜 말을 걸어?"
이거 였음. 소름 확 끼쳐서 나도 모르게 주먹에 힘 주고 주먹질 하려고 했는데 실패해서 눈 뜨려고 아둥바둥거리다가 겨우 풀렸다. 대사가 잘 기억 안나서 "사람 아닌 거 알면서 왜 말을 걸어?" 이거 였나 아무튼 둘 중 하나였고... ㅅ1ㅂ 열대야때문에 겨우겨우 잠들어서 깼는데 1시간 30분 졸고 가위때문에 깬 기분 너무 좆같다
더 많긴 한데 걍 생각나는 이것들만 적고 간다 ㅂㅂ 잠 못 자는 거 진짜 개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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