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5b2c234eac0&no=24b0d769e1d32ca73cec86fa11d0283110260b998d7cfa8997b92665208e1b7df2be561ea78586155ffda1558ce65daa977564ebcd924be5fc2f11b4c1eed2c46620f070a7bc0ceda84745abee861fb5a23df12cb7cf20f23e9418f90979531021d457c2cc3d

나도 90년대생이지만 당시 어렷을때 흙수저 동네보면 진짜 치안도 개좆망이고 존나 무서웠던거 ㄹㅇ임 

나도 다 쓰러져가는 빌라에서 살았는데 진짜 빌라 입구는 아무나 들어올수있는 프리문에 집 현관문도 지대로 안닫히고 그냥 위에 걸쇠만 걸어 잠그고 다녔는데 도둑도 든적있고

가장 무서운 경험이 우리집이 3층이고 4층이 옥상문 입구거든 학교 끝나서 하교하고 집 들어가려는 위에서 박스 밟는소리?가 들리더라 먼소리인가 하고 계단 한칸 올라가서 위에 쳐다보는데 진짜 어떤 아저씨가 눈 존나 똑바로 뜨고 난간에 가슴 걸치고 고개만 쭉빼서 내 쪽 쳐다보고있더라 진짜 시발

그때 ㄹㅇ 농담안치고 집이고 뭐고 일단 계단 존나 뛰어내려가서 빌라 놀이터에 할매할배들 맨날 수다떠는 간이 노인정까지 존나 뛰어감 어르신들한테 상황 설명하고 다같이 다시 올라갔는데 아무도 없더라

뭐 씨씨티비도 없고 진짜 솔직히 언제 다시와서 나 납치해가도 안이상할정도로 낡은 빌라라ㅋㅋ 나 어케 살앗노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