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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동네 빌라에 살았었음

어느날 동생이랑 엄마랑 같이 집근처 상가에 있는 대형마트를 가려고

나가는데 집앞 전봇대쪽에 중년아재 2인조가 있었음

별신경 안쓰고 다녀왔는데 아까 있던 2인조중 대머리볼룩이가 아직도있는거임

그런갑다 하고 집 가니까 집 안의 모든 서랍이 다 열려있고

거실 창문이 열려있었음 아마 그 대머리가 망보고 다른 한놈은 털기 담당이었던듯

다행히 통장이나 뭐 귀중품 사라진건 없는데 지폐만 몇장 사라졌었다

근데 이런 경험 겪고 동생이랑 엄마가 아빠한테 무섭다고 막 울었는데

아무런 관심도 안갖고 엄마 공포에 공감도 안하고 해결책도 안내놓는 우리 애비가 더 싸이코패스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