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는 초딩때인지 중딩때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어쨋든 앞에 두일이 얼어난 후에 일임
당시에 빌라에 살앗는데 큰방쪽에 누나둘이 지냈는데
2층침대가 있었음 계단오르는 그런형태는 아니고
옆으로 매트 빼내는 형식의 2층침대였음
머 쨋든 그 침대 밑에서 불끄고 세명이서 누워가지고
도란도란 얘기하고 있었음
당시 침대위에 윙고라는 오디오 + 카세트 합쳐진 형태의
오디오가 집에 있었는데 그게 침대 위에 있었음
누나들 얘기듣다가 그냥 윗쪽을 쳐다봤는데 윙고 오디오
윗쪽으로 얼굴이 새하얀 아이가 눈까지만 딱 보이게
고개 내밀고 나를 보고 있었음
일단 무서운건 둘째치고 작은누나가 귀신때문에 다친적
있어서 귀신 엄청 무서워해가지고 그냥 입닥치고
못본척 하고 넘어갔음
그 귀신생김새가 주온에 나오는 꼬마귀신 토시오랑
판박이 인데 주온감독이 실제로 귀신을 본적잇는게
아닌가 생각이듬 진짜로 똑같이 생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