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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못써서 이해 좀 해줘라)

내가 예전에 전과목 가르키는 학원에서
국어 담당 맡으신 국어선생님이 해줬던
자기가 겪었던 실화바탕 무서운 얘기를 해줬는데,

내가 겪은게 아닌 다른 사람에게 들었던것중에서
제일 소름이 돋아서 여기서 썰 좀 풀아본다

당시 선생님이 중학생? 이셨을때
주말에 할거 없어서 집안에서 놀고 있었는데,
밖에서 크게 웅성거리는 소리를 들었다고 하셨음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나중에 소방차랑 구급차 경찰차 까지 오길래 그제서야 상황파악을 하고 밖에 창문으로 봤는데,

그당시 선생님이 살던 층수는 중간쯤이었고
아래를 보니, 사람들이 위를 보면서 웅성거렸다고 하셨음.

그래서 위에 화재라도 났나 하고 고개를 들던참에
위에서 무언가가 뚝 떨어지는데, 알고보니 투신자살한 사람이라고 하더라,

근데 제일 무서웠던 부분은 그 떨어지는 걸 본게 아니라 떨어지는 투신자살하는 사람이랑 눈이 마주쳤다고 하시더라, 그렇게 투신한 사람은 차위로 떨어져서 몸이 다 으스러져서 즉사했고

투신자살한 사유는 들은바로 사회에 대한 불만이라던가 스트레스 같다고 하셨는데 정확히는 잘모른다고 하셨음

그렇게 바로 선생님께선 큰 충격으로 쓰러지셔서 며칠간 밥도 못 드시고, 약도 먹고 심리치료 하고 그러셨다고 들었음.

국어쌤이 진짜 엄청 지난일인데 아직까지도 기억한다고, 그중에서 이게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고 하더라

표정이 진짜 억울하고 분하다는 얼굴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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