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3인칭 관찰자 시점상태의 꿈을 겁나 자주 꿔
오늘 꾼 것도 3인칭 관찰자 시점이었는데 꿈의 시작은
흰옷을 입은 남자 유튜버와 검은 옷 입은 남자 유튜버 둘이 낮에 어떤 학교에서
꿈에서 설정된 어떤 유명한 공포게임의 실사판 컨텐츠 하기 위해 여자게스트를 초대하는 거였어
그 게임은 어떤 아이가 집 주변에서 나타나는 귀신들 피하며 학교가는 게임이었는데
아 근데나 이거 게임 실제로도 어디서 본거같아... 진짜 있는건데 그거 아는 사람 있으면 댓글좀
어쨌든 그 남자 둘은 컨텐츠 찍으려고 학교로 출발하고 가는길에 자꾸 오늘은 평등이냐? 계속 서로에게 물었어
그 남자 둘이 학교에 도착하고 이미 학교에 있었던 여자게스트와 만났는데 그 여자게스트는
꿈속 공포게임에서 제일 유명한 공이 굴러나오면 나타나는 여자귀신 역할하는 거였고
그 컨셉으로 학교 운동장에서 컨텐츠를 찍기 시작했어. 내가 유튜버가 아니라 컨텐츠 찍는 과정은 꿈에서 안나옴 ㅋㅋㅋㅋ
그 컨텐츠가 끝난 후에 막간(?)형식으로 그 귀신은 공이 본체다 농담하면서 학교에서 이제 나갈 준비를 했어
근데 여자게스트가 뜬금없이 그 여자귀신의 설정을 얘기하는데 그 귀신이 사실 무덤가에서 가장 강해진다는 거야
그래서 남자 유튜버가(어떤옷이었는지는 기억안남) 세상에 그런 작위적인 설정도 있냐 하니까
여자게스트가 사실 그 게임 주인공 집이 무덤가여서 그렇다고 설명했어
그랫더니 남자 게스트 둘이 납득하기 시작함
그렇게 이야기 마치면서 학교를 나가려고 하는데
분명 낮에 간 학교가 갑자기 어두워지면서 바로 앞에 있는 학교 정문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어두워지고
딱 흰옷 유튜버만 보이는 거야 그러더니 그 여자 게스트가 뒤에서 슬며시 고개 내밀면서
밝은줄알았지? 밝은줄알았지? 밝은줄알았지? 밝은줄알았지? 밝은줄알았지?
하는데 그때 솔직히 개쫄음 ㄷㄷ
그리고 다시 암전되면서 남자 유튜버 둘이 있는 곳이 한밤중 교실이었어
사실 유튜버 남자 둘은 그 여자귀신한테 저주받아 교실에서 탈출해야 하는 학생들이었고
그 저주가 남자 둘이 학교에서 모두 빠져나는 거 성공할때까지 하나라도 귀신한테 죽으면 시작지점으로 돌아오는 저주였던거야
게임내용은 학교의 귀신들을 피해 집으로 가야하는 걔네 현실이 뒤집힌 내용이었던거고
마지막으로 학교에 다가가면서 오늘은 평등이냐?라고 했던는 말은 귀신한테서 도망치면서
원래는 둘 중 하나가 번갈아가면서 죽는걸로 시간벌면서 탈출방법을 찾아야하는 걸로 합의 본 상태엿던거고
평등한 날에는 미끼역할 없이 최선을 다해 귀신으로부터 벗어나는 날이라 물어봤던 거임
여기서 꿈이 끝남
아니 그래서 오늘 9시 넘어서 깼다고....
개 찜찜한 꿈...
ㄱㅅㄲ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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