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제 꾼 꿈 내용인데
꿈에서 기숙사라고 해야하나 되게 넓은 건물 안에 나랑 내가 아는 친구들이랑 모여있었음 근데 건물복도 사이에서 무슨 괴물들이 막 나오는거 그래서 처음엔 애들이 좀비한테 몇명 뒤지고 나는 삼
근데 문제는 나중에 소리를 절대 내면 안되는 귀신이랑 만남
여기서 난 한 침대 위에서 이불 머리까지 덮고 누워서 숨죽이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내가 침대에 누워있던 자리에서 손도장찍는거마냥 몸이 아래로 내려가는거임
그래도 시발 숨죽이고 있었는데 왠지 모르겠는데 웃음이 쳐나오더라
못참고 피식 쪼갯는데 이불위에서 뭔가 손인지 뭔지 모르겠는게 내 오른쪽 골반을 진짜 애미 너무 아파서 비명이 안나올 정도로 쎄게 누름
그때 곁눈질으로 봤는데 눌렸던 부분이 무슨 코뿔소 뿔마냥 살갗이랑 같이 올라와있더라 그 이후론 점점 의식잃어가면서 기억이 없음
진짜 그때 고통이 지금까지 기억남 ㅋㅋㅋㅋ 일어나서 땀 존나 흘리고있었고 꿈에서 눌린 부위 옷들춰서 확인했는데 약간 욱신욱신거리는거빼고 별 이상은 없더라
악몽은 많이 꿔봤는데 이런적은 처음이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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