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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때였다. 그때 한창 시험기간이라서2-3시 까지 공부하고 있었어. 며칠간 잠도 많이 안자고 해서 많이 피곤했었지.
그날도 어김없이 빡공하고 있었다. 엄마, 동생은 자고 아빠는 중국으로 출장갔어서 깨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었음. 공부하고 있는데, 우리집이 6-70평으로 좀 넓었었거덩?(인앤ㅅ)집안 곳곳에서 '딱딱' 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근데 정확히 어디서 들리는지 잘몰랐음. 그렇게 계속 공부하다 어느 순간부터 스윽스윽'소리 나면서 내 방 창문에서 소리가 나더라. 난 새인줄알고 슬쩍 봤는데 ㄹㅇ 구라안치고 사진이랑 ㅈㄴ 유사하게 생긴 새끼가 소름끼치게 보고 있더라.
집이 1층이었는데 1층이 일반 아파트3층 높이에 꽃이랑 나무 심겨져있는 발코니가 있었는데 거기 있었음. 거기는 우리가족도 못가는 구존데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음.
어쨓든 그때 고함존나 지르면서 방에서 나와서 그날 엄마방에서 잠.  아직도 밤에 창문 잘 못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