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겪은일임. 대학교 막학기에 아는 선배가 인턴 비슷한 알바자리 마련해줘서 지방으로 4개월정도 내려간적이 있다. 지역은 충북 공주였음. 자취를 했는데 듣기로는 전에 살던 사람이 계약기간 남았는데 옷가지 같은거 놔두고 잠적해버림. 그래서 그 사람이 남긴 물건들은 걍 한 군데에 모아서 원룸 공용창고에 박아버림. 그리고 언제서부턴가 같은 꿈을 꿈. 참고로 난 살면서 가위같은거 눌려본적 없고. 깜깜한 방안에서 어떤 여자가 돌아다니는데 신발장, 옷장을 뒤짐. 그리고 마지막에는 나를 쳐다보면서 꿈은 끝남. 꿈은 걍 기분나쁘고 말겠지만 문제는 현실에서도 이상한 일이 일어남.
예를들어서, 횡단보도에서 분명 초록불이라 건너는데 차가 신호를 무시하고 달림. 차가 속도를 안줄여서 거의 치일뻔했는데 그제서야 보니까 신호등이 빨간색임. 사람들은 나를 미친놈보듯이 쳐다보고 운전자는 나한테 쌍욕함.
그리고 귀가 안들림. 회사 행사 준비하면서 축하 현수막 걸일이 있었는데 현수막을 거는 철봉이 내 위로 떨어짐. 사람들이 떨어지기 전에 덜렁덜렁거려서 나한테 거기서 피하라고 말했다는데 난 못들었고.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음. 귀가 안들려서 이런일은 처음 겪었고.
또 방안에 창호문이라고하나? 베란다문같은거? 그 문이 부엌이랑 방을 구분하는 문이었는데, 난 그 문을 항상 잠그고 잠. 어느날은 자다가 누가 그 창호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남. 놀라서 깼더니 방이 너무 깜깜해서 보이지가 않음. 그리고 다음날 보니까 그 잠금장치가 부셔져있음.
이밖에도 섬뜩한 일이 좀 있었는데 다 말하긴 그렇고. 생각해보니 꿈에서 그 여자가 찾는게 두고간 옷가지가 아닌가 싶어서 신발장에서 넣어뒀더니 그 담부턴 꿈에 안나타남.
예를들어서, 횡단보도에서 분명 초록불이라 건너는데 차가 신호를 무시하고 달림. 차가 속도를 안줄여서 거의 치일뻔했는데 그제서야 보니까 신호등이 빨간색임. 사람들은 나를 미친놈보듯이 쳐다보고 운전자는 나한테 쌍욕함.
그리고 귀가 안들림. 회사 행사 준비하면서 축하 현수막 걸일이 있었는데 현수막을 거는 철봉이 내 위로 떨어짐. 사람들이 떨어지기 전에 덜렁덜렁거려서 나한테 거기서 피하라고 말했다는데 난 못들었고.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음. 귀가 안들려서 이런일은 처음 겪었고.
또 방안에 창호문이라고하나? 베란다문같은거? 그 문이 부엌이랑 방을 구분하는 문이었는데, 난 그 문을 항상 잠그고 잠. 어느날은 자다가 누가 그 창호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남. 놀라서 깼더니 방이 너무 깜깜해서 보이지가 않음. 그리고 다음날 보니까 그 잠금장치가 부셔져있음.
이밖에도 섬뜩한 일이 좀 있었는데 다 말하긴 그렇고. 생각해보니 꿈에서 그 여자가 찾는게 두고간 옷가지가 아닌가 싶어서 신발장에서 넣어뒀더니 그 담부턴 꿈에 안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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