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오래된 기억이라 기억왜곡이 돼서 세밀한 디테일이 약간 다를지도 모르겠는데 이미지가 무슨 80년대 배경에 전쟁피난온 사람들인건지 전철타고 고향길가는 중간에 대기하는 터미널 시장통 (지상 전철탈때 지하철에서 계단 올라가면 편의점 있고 옆에 전철다니고 그런거)인건지 시끌시끌했던것 같았고(정확히 기억안남 암튼 저 두이미중 하나였음)
조명이 ㄹㅇ 정육점 쌔빨간 조명이고 사람들 다 오랜 여행길에서 지친표정으로 '^` 이러고 전철 기다리고 있고 난 엄마랑 남동생이랑 같이 차 기다리고 있었음
주변좀 빨빨거리다가 엄마한테 가려고했나 도착했었나 암튼 전철 들어온다고 땡땡땡땡거리는 소리랑 같이 빨간조명이 켜졌다 꺼졌다 하다가 타려고 일어나서 걸어가다 깸
근데 이꿈 한 5~6번은 꿨던것같은데
꼭 이상하게
타려고 전철안까지 갔다가 문이 닫히기전에는 항상 깼음
듣는 얘기로는 꿈에서 뭐 어디 잘못가면 저승길간다 이런얘기 들어서 존나 기묘했던 꿈임 ㅋㅋ 사실 별생각 없는데 흥미이유로 저꿈이 뭐였나 궁금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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