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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땜에 병원일 그만두고 구급특채 준비하는 소붕이임

내가 근무하던 병원은 거의 말기암환자나 죽을때만 기다리거나 몸이 불편한 노인분들이 대부분임

밤에 한번씩 할머니들이 자다가 소리질러서 가보면 악몽꿨다  

악몽의 내용은 보통 나쁜꿈도 있겠지만 검은옷 입은 사람이 나타났다고 하는 말이 대부분임

한번은 밤근무 하는데 새벽 두시에 할머니 한분이 소리쳐서 가봤더니 악몽꿨다 . 

낌새가 별로라 내용은 아침에 물어봄 저승사자 꿈꿨다

밑에 2 돌아가심. 밑에층 어르신들이 저승사자 봤다고 하면 우리층 환자가 돌아가시고 이런식임

근데 보통 데려가려고 환자 확인만 하는거 같음 쳐다보고 가는경우도 있는것같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만두게된이유룰 적어보자면

죽기 직전 사람의 얼굴 표정을 보면은 사후세계가 존재하는것을 느낀 순간이 한두번이 아님

임종할 때에 종교를 가지신분들은 마치 천사를 보는것 처럼 미소 얼굴로 평안히 눈을 감으며 시체도 비교적 오래도록 경직되지 않는데

종교가 없던 사람들은 자신을 끌고 무서운 저승사자를 보는것 처럼 제대로 눈을 감지 못하고 몹시 두려워하며 얼굴빛이 어둡고 몸도 뻣뻣하게 굳은 상태로 돌아가심

무슨 잘못을 사람은 임종직전 갑자기 이대로 죽으면 지옥에 간다며 피해자한테 용서를 구하고 싶다고 정말 공포스럽게 중얼 거리면서 용서구하다 죽는사람도 있고

진짜 신기한게 이게 모두 임종직전에 일관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임

병동 특성상 정말 임종순간을 많이 지켜봤는데 매번 적응도 안되고 안타까우면서도 섬뜩함

그래서 트라우마 때문에 나도 그냥 병원일 그만둠 

그냥 단순히 돈을 목적으로 간병인으로 일하시는 분들 이런 현상을 몇번 목격하고는 울고불면서 말하기도 싫다며 그자리에서 바로 그만두거나 

여기서 일하다 종교를 가지게된 직원들이 한두명이 아님

정말 사후세계나 천사와 악마과 분명 있는것 같음

너네들도 종교를 가지던가 착하게 살아라 이거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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