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이야기 게시판이니까
매우짧게 한개만 하겠습니다
어떤소년이 새벽 1시경 귀가하고있었다.
골목길이 고요하다그저 가로등 딸칵딸칵하는 조명, 그 소리만 들리는듯 하다.
그렇게 집/아파트에 도착하여 들어가는데
뭔가 이상하다
건물 들어가기 몇십보 전, 위의 계단 창문으로
4층
3층
2층
차례대로 불이켜진걸 목격했다.
2층 불이 켜진 직후 바로 들어갔는데
1층엔 불이 안들어왔고 아무런 소리도 안난다
이상하긴했지만 집이 2층이라 계단타고 올라간뒤에
도어락 비번을 누르는데 갑자기 1층에있는 엘레베이터 혼자 열리는소리가 났다.
....... 이것은 지어낸것일까여? 실화일까여?
혼자 주절대는글
..........................................
나는 무엇인가
열심히 노가다하고 힘이없을때 쉬다가 놀다가 간다
열심히다 왜? 그냥 가면안되는건가
지금 그냥가기엔 애매하긴해
음...
3달전부터
아무것도 할게없었다, 할수없었다.
그래서 게임만 했다
물론 게임은 그 전부터했다 즐긴건 8월부턴가
이땐 할게있었다
100프로 집중할수있었다.
10일에걸려 완성을 하고 즐긴건 2일 생각보다 허무했다
어쩌다보니 가상과 멀어진다 현실에 억지로 끼워맞춰진다.
그때 갑자기 뭐지? 고통이 보였다
생긴건가? 단순한 착각인가? 원래부터있던건가?
전혀 아니였을텐데?
이것은 허상인가? 진짜인가? 이렇게까지 변한다라?
충격이였다
그 진실을 알고자 연구를 했다.
결론은 진실같았다.
연구하는동안 게임과 현실을 마주했다.
고통을 없애기위해 현실과 떨어지게된다.
고통 때문에 모든것에 집중을 제대로 할수없었다.
나아지는것이 없음에도 매일같이 확인을 했다
이래선 달라질게없네?
11/20
결국 인정하게됐고 그냥 겜이나하자 마음먹었다.
그렇다고 고통을 잊는다는것이 아니다 분명 방도가 있을것이다
불가능함에도 일단 도전했다.
그렇게 확인과 동시에 게임을 하다보니 어느새 1월이 됐다.
평소에 미소는 안띄웠다 하지만 강제로 하게된다
어색하다 어쩔수없다 이것으로 안되면 진짜 힘들다.
또한 게임은 잘안하게된다.
집중하기 귀찮다. 질때마다의 스트레스도별로다.
점점 실력이 퇴화된걸 느낀다 1주일만에
그렇게 시간이 흘러 2월이 됐다.
나름의 변화는 있었던것같다. 또 조금은 더 자연스러워진거같기도하다.
확실치는 않았다. 진짜인지 착각인지
다음은 아쉬운정도인가 아닌가 이것으로 헷갈리기 시작한다
음......아쉬운게 맞는거같다
어떻게해야되지?
그나마 나름의 기운은 얻은거같지만 아직 날 일으키기엔 부족하다.
+ 체념을 막았지만 좀 더 빛이 다가와줬으면 좋겠다 최소 유지할생각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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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일상, 폰
게임: 롤/서든
롤을 하는이유 재미 있었다
오랜만에 하는것 + 실력이 체감되는것 재미있다.
서든을 하는이유
재미는 그냥그렇다
그저 뭔갈 하고싶은? 해야될거같은? 무료한? 느낌이들때
억지로 하게되는 게임이다 집중이 필요없으니까
1개월 2개월 3개월
점점 롤을 안하게된다
물론 재미가없어서 안하는게아니다 항상 초과한 집중력 그리고 똑같은 양상
게임적양상이아닌 기분적양상으로
안하다보니 실력이 퇴화된다.
음.. 하고싶은대로 가다보니 안하게되는것 뿐이다. 재미가없는게아니다.
컴퓨터를 하면 서든을 키게된다.
무게가 가벼우니까 아무생각없이 할수있다.
생각을 안하고싶은게아니라 자동적으로 안하게된다.
최근엔 서든어몽을 그냥 한다
마피아,어몽어스에비하면 되게 빈약하고 보잘것없지만서도
뇌지컬을 필요로한다 하지만 별 개의치않다 편안하기때문에
그저 편안하기에 물에 밥말아먹듯 손이간다
그리고 몇시간 그이상을 하게된다
재밌어서그런건아니다 편안한것말고도 분명 다른게있는데 잘모르겠다.
요즘엔 뭘해도 어떤 기분이 안난다
예전에도 이런적 있었던것같다
한계에 도달한것이다. 깨트리는방법은 뛰어드는것 하지만 그러고싶진않다.
이것이 아니면 한계를 넘는것 또다른 한계가 존재하겠지? 그치만 되게 먼곳이다
몸이 따라가는데로 선을 넘는다
여러가지가있다. 먹는것, 자는것, 휴대인터넷 등등
전에 다해본것들이다.
먹는것은 간편하고 맛있고 매워야된다.
틈새라면인건가
원래 좋아한게아니지만 길들어져간다
자는것은 졸려워서 자는게아니다
두근거리는 기분을 느끼기위해 또 그냥 생각을 하다보면 졸려운건지 아닌지 모르겠다.
마지막 휴대인터넷
한계에 다다르면 뭘해도 기분이 잘안난다 심히 자극적이여야된다.
그것은 3중하나다
스릴러, 호러, 고어
내기준으로 영상보는것으로 칠때
스릴러는 영화가 베스트다.
호러는 만화가 베스트다
고어는 애니가 베스트다
이번에 뭐하지뭐하지하다가 찾은거같다.
바로 애니다.
현실에서 애니덕후를 보이는식으로 좋아하는사람은 거의없을것이다.
나도 그렇다 하지만 인정은 하게된다.
애니는 확실히 좋다. 넓게해준다. 두근거리는기분을 상당히 느끼게해줘서 그것이 좋은것이다.
어떻게보면 덕후라할수있겠지만 표면의 애니밖에본적없다 그 범위는 꽤넓다
원피스,블리치,나루토,데스노트,오버로드 등등
이런것도 좋지만 사실 지금은 고어한것이 땡긴다.
그래서 찾아보니 몇가지가 나온다
어나더, 블러드c, 콥스파티, 쓰르라미울적에 등등
어나더는 이미봤다 고어보단 호러에 더 가깝다
단편이기도했고 그냥그랬다.
요번에 본건 블러드c고 쓰르라미울적에는 현재 보는중이다
블러드c 고어한건맞지만 피만많고 그냥그렇다
db판은 여운이 돌게끔 콩닥거리게 만들었는데 극장판에서 바로 수직낙하시켰다
쓰르라미울적에 일상+스릴?+고어 인거같다
내용이 많기도하고 답답해서 넘기면서보는데 2~3화부터는 스킵 살짝살짝 안하게된다
일상/그림체가 별로라 제대로 볼지는 모르겠다.
사실 다음에 볼것으로 기대하고있는것이 콥스파티다 그럼....
다들화이팅하고
현실에 좌절하지 마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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