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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등학생 때 거실 소파에 앉아있고 밖에 해가 저물고 있었는데 그래도 아직 날은 환하고 집안도 불이 다 켜저있고 부엌에서는 엄마가 밥하고있었는데
집안구조에서  ㄱ자모양으로 된부분이있었음
거기가 좌회전 꺾으면 바로 화장실이였는데 엄마가 무슨 하얀 질질끌리는 옷을 입고 좌회전 꺾으면서 화장실로 들어가는거임 엄마가 그런 옷 입은거 첨봐서 이상해서 따라 들어 갔는데 화장실에 불꺼져있고 아무도 없더라 생각해보니 엄마는 부엌에서 요리하고있었음
어릴 때 이야기인데 무서웠다기 보다는 그냥 어이가 없어서 무섭지도 않고 기분이 쫌 찝찝했음 그리고 그 집 살 때 유난히 가위를 많이 눌렸었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