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면서 진짜 개소름돋던게 한 사건이 있었음. 바로 안산 리어카 살인사건인데 유명해서 궁금한이야기 Y에도 나왔더라...왜 소름이 돋고 무서웠냐면 이 리어카가 엄청 오래 방치되어있었음.놀이터 바로 옆에 벤치쪽에 있었음.내가 그때 10살정도였는데 놀이터가 커서 거기서 애들이랑 카드놀이도 하고 노는 그런 공간이였음. 근데 진짜 시간이 지나니까 리어카에서 악취가 존나게 나는거임. 코를 뚫더라. 심해서 호기심많은 10살인 애들도 절때 가까이 안갔음. 그리고 한달뒤에 경찰존나오더라. 알고보니까 리어카 박스안에 몇개월이나 방치된 토막들이 있던거였음. 진짜 리어카 안열어본게 신의 한수였을지도 모름. 진짜 봤으면 트라우마 심하게 걸렸는데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있음.근데 아직도 그 시체썩은 냄새는 기억이 나더라. 뭐라 표현은 못해도 그냥 역겨운 수준의 그 냄새는 잊지 못할꺼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