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일까 아직까지 의문으로 남은 일인데 갑자기 누워있다 생각나서 써봄
바야흐로 2014년 이맘때쯤이였을거임 막 춥지도 덥지도않던 날씨 였으니까 그날도 어김없이 학원마치고 집으로돌아가는 길이였음
그때나는 중학교2학년이였고 중2병이 심하게 도진상태라 집오면서 큰길보단 골목길 골목골목다니는걸 좋아했음
서울에 방화동, 공항동 살았으면 알거임 의외로 주택가가 많아서 골목길이 많았음 진짜밤되면 어두운곳도 꽤있었음
암튼 그날도 어김없이 골목골목다니다가 공항시장역 근처로 빠져서 집으로가는 지름길로 가던중이였음
혹시 공항동살던 형들있으면기억할거임 대성교회라고 그옆을 지나고있었는데
저앞에 어떤 여자가 (내기억엔 한 30대초반?) 앞에 오고있었음 걍 나는 '지나가는사람이겠구나'싶었는데 뭐라고 막 중얼중얼거리는거야 한 15~10m정도 거리가 있었는데도 뭐라고 하는건 들렸음
그리고 점점다가오더니 탁!내어깨를 잡는거야 그러더니 내눈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나한테 토씨하나 안틀리고 이렇게 말했어
"옥주현이 사람을 죽였어요 내가 똑똑히 봤어요"
하고는 다시 지나가는거
막상쓰고보니 무섭진않네 암튼 내가 살면서 이경험보다 소름돋은 적은 없음
바야흐로 2014년 이맘때쯤이였을거임 막 춥지도 덥지도않던 날씨 였으니까 그날도 어김없이 학원마치고 집으로돌아가는 길이였음
그때나는 중학교2학년이였고 중2병이 심하게 도진상태라 집오면서 큰길보단 골목길 골목골목다니는걸 좋아했음
서울에 방화동, 공항동 살았으면 알거임 의외로 주택가가 많아서 골목길이 많았음 진짜밤되면 어두운곳도 꽤있었음
암튼 그날도 어김없이 골목골목다니다가 공항시장역 근처로 빠져서 집으로가는 지름길로 가던중이였음
혹시 공항동살던 형들있으면기억할거임 대성교회라고 그옆을 지나고있었는데
저앞에 어떤 여자가 (내기억엔 한 30대초반?) 앞에 오고있었음 걍 나는 '지나가는사람이겠구나'싶었는데 뭐라고 막 중얼중얼거리는거야 한 15~10m정도 거리가 있었는데도 뭐라고 하는건 들렸음
그리고 점점다가오더니 탁!내어깨를 잡는거야 그러더니 내눈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나한테 토씨하나 안틀리고 이렇게 말했어
"옥주현이 사람을 죽였어요 내가 똑똑히 봤어요"
하고는 다시 지나가는거
막상쓰고보니 무섭진않네 암튼 내가 살면서 이경험보다 소름돋은 적은 없음
기괴
왜 옥주현일까
어후 나도 몇달 전에 등산하다가 얼굴 새파랗게 질린 여자가 자기혼자 중얼거리는 거 봤는데 좀 무섭더라
나 옥주현인데 이글 내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