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때인가


우리가족이 인천에 어느아파트로 이사가고 나서 이야기임

 전세시세가  타 호수에 비해 훨씬반값정도 하는 시세여서 부모님이 그쪽으로 이사감


이사간 첫날부터 문제가생기는데

우리 엄마아빠는 맞벌이라서 저녁시간대에 나랑 내동생만 집에있었음

작은방에 컴퓨터가있어서 밤늦게까지 짱구 게임 하고있었는데

안방에서 여자 목소리로 이리오라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나랑 내동생이듣고 처음엔 티비가켜져있는줄 알고 무시하고

둘이서 게임계속하고있는데 또한번 들리더라 그래서  나랑 동생이 2번이나들으니까 서로 귀신이다 으악 어린나이에 무서워서 울면서

안방문닫고 그날 버텼거든


그뒤부터 이상한 이야기가 자꾸생겨남

우리는 그사건뒤로 엄마아빠에게 무섭다고 집에 누가있어야한다고 찡찡됬고

그뒤로 우리엄마가 동네에서 우리랑 자주놀던 우리보다 3살많은 누나에게 가끔 집에와서 같이자달라하고 

아니면 고등학생이었던 고모  또 고모는 우리돌보면서 우연히 옆동사는 고등학교반친구 고모친구 도 가끔 우리집에서 자고감

그리고 또 어느날은 엄마친구 이모분께서 우리를 밤에 돌봐주심 


이제 우리를 돌보던 4명에게 생긴이야기를 할게

동네누나는우리를 남동생처럼생각해서 부모님에게허락받고 허락을받으면 우리집에왔거든

밤마다 우리를 거실 TV앞에 이불을깔아두게하고 거기서 잠재우고 거실에있는 소파에서 매일잠들었는데

소파에서 잘려고하면 인기척같은게 매우느껴졌다고함

우리집에는 거실 에 베란다까지 있던 구조였는데

 꿈에서 자꾸 여자가베란다밖에서 우리를 본다는 꿈을꿨다고해 직접적으로 본건아니지만 자꾸 그꺼림직한거때문에

나중에갈수록 우리를 밤늦게까지 잠안재우고 우리를껴앉고 잤음 그리고 꿈에서 베란다문을 열고들어올려는걸 보고나서 한동안 2~3개월정도 우리집 얼씬도안했어


그누나도그일을 겪고 안오니까 이제 고모랑/고모친구/이모만 왔는데


이모는꿈에서 직접적으로본건없는데 이상한걸겪었다고해

나랑같이밤에 TV를봤거든 위험한초대라는 당시유명한 공포프로그램

마지막에 그 아저씨MC분이 말을끝내고 광고로 넘어가는타이밍에 TV가 까매지자나

그리고 그 까매진 TV화면으로 우리가 보이고 이모가 까매진화면을 봤는데 베란다밖에 여자가 서있는걸봤데

이모는 워낙바쁘셔서 그뒤로 잘안오셨는데 이모가 직접 우리엄마에게 이이야기를했다고해



고모랑 고모친구는 똑같은 경험을 했다고 말했어


고모랑 고모친구는 당시 고등학생2학년이라서 야자시간도있고 고모는 밤늦게 왔거든 10시쯤

고모친구는 우리집에 자고갈려고 가끔 같이오거나 고모가 할머니도와주러 가면 고모친구가 대신와서 우리랑같이잤어


먼저 고모친구에게 일어난일인데 그날은 고모가안오고 고모친구분이와서 우리를돌봐줬는데  우리가 밤에 일찍잠든날이었을꺼야

이제 그분은 우리가 잠드니까 샤워좀해야겠다싶어서 우리화장실에 욕조에서 샤워를하는데 이상하게 화장실문을 닫고 샤워하고싶지않았데

그래서 욕조에 물부터 받아놓고 화장실문을열어두고 샤워를했는데 자꾸 인기척같은? 그런게 느껴지고 화장실문밖에서 누군가 자신을 쳐다보고있다는느낌이 계속들더래

고모친구가 그래서 자꾸 샤워하다말고 머리감다말고 문밖을쳐다보다가 아무것도없네 안심하고 수건으로 머리말리면서 살짝 문밖을봤는데

어떤여자가 슥 지나가더래 그리고 고모친구는 비명지르고 바로 우리고모에게 전화해서 와달라고 엄청난리도아니였데

그리고 그뒤로 귀신봤다는 이야기를 학교반친구들에게 했나봐 그래서 고모친구분에 친구들 4~5명이 우리집에 한꺼번에 자고가기도하고 귀신보고싶다고

남자친구도 데려온적도있었어


고모는 그일이있고 고모친구가 귀신을봐서 좀 가기무섭다는말을 우리고모에게했나봐

이모랑 고모친구도 자주안오니까 고모만 계속 우리집에와서 우리 돌봐줬는데

고모는 안방에서 잤거든  거실 베란다가 안방까지이어진 구조였어 

침대에서 바로 위를쳐다보면 베란다볼수있는 창문이하나있는데 

그쪽에서 여자얼굴을봤다네

그리고 안방에는 화장실이하나딸려있는데 우리고모가 안방에서잘때마다 밤에 화장실에서 물이뚝뚝흘러 떨어지는 소리를듣고 매일 화장실문열어보면

물은 안흐르고있고 이상한일많이겪었는데 고모가 성격도 있고 전부 부정하면서 우리를계속돌봐주었어 그런데.

고모가 어느날 학교에서 야자를 일찍끝내고 왔는데 우리는이미 게임하다 작은방에서 전부잠든날이었다고 해

우리가 잠든거보고 샤워하고 나와서 TV를보는데 베란다쪽에서 인기척을 엄청심하게 느꼈데

그리고 고모가 살짝 베란다를 쳐다보니까 

웬 머리카락이 허리까지내려오는 여자에 투톤 원피스? 같은걸입은여자가 고모를 쳐다보고있었데 고모는 놀래서 막 이것저것 집어서 던지고 욕하고 다시 쳐다보니까

없어졌데 그러고 고모도 심각해서 우리엄마아빠에게 이집 당장 나가야한다고 말했나봐

고모는 우리가 이사가기 2달전부터 안오기시작했어 



이제 마지막으로 나랑 우리엄마가 겪은일이야


엄마,아빠는 밤 11시쯤되서야 들어오셨는데

엄마아빠가 들어오면 고모는 마루에가서 자고 우리는 작은방 엄마아빠는 안방에서 주무셨는데

엄마는 이런 안좋은일을겪어도 누구에게도 말을하지않았다고해

근데 참을수없게된 이야기가 엄마는 가게를 마감하고 집에왔는데 아빠랑 나 동생 고모 전부 잠들었을시간이었는데

엄마가 안방에화장실에서 씻으려고 들어갔는데 화장실 모서리쪽에 어떤여자가 쪼그려앉아서 엄마를 쳐다보고있었다고하더라

그리고 엄마는 놀래서 누구야! 소리지르고 다시쳐다보니까 0.5~1초되는 사이에 사라졌다고 우리엄마도 고모말대로 귀신을 직접보고 

이사가자고 아빠한테 이야기했데


그리고 내이야기인데

그집으로 가고부터 이상하게 몸이안좋아졌어

매일 열이나서 학교 안나가는날이 반년이었고 심장쪽에도 무리가있어서 매일 병원에 자주왔다갔다 했어

나랑 동생은 학교가끝나면 집에서 게임하고 숙제하고 공부하고 잠드는게 하루일상이었는데

내가 아플때이야기야 이제 고모/고모친구/이모/동네누나 전부 자주안오게되고 우리끼리만 집에있던 날 

나는 몸살감기가 매우심했어 열이 37도 이상올라가고 고열로 엄청아팠는데 병원에가도 단순히 몸살감기라고 이야기하고 약만 처방해주고 주사한대맞고 보내더라

그래도 내열은 2일이넘게 가라앉지않았어 그날 나는 안방에서 혼자 침대에누워서 열을식히며있었는데

엄마아빠 맞벌이땜에 안들어오셨지 내동생은 자고있지 집에 아무도없었고 누워서 끙끙거렸는데

이상하게 거실쪽으로 나가고싶더라 그래서 그 아픈몸을 이끌고 거실밖으로나가서 두리번거리다 베란다를 봤는데

머리카락이 허리까지내려온 20대중반은되보이는 여자가 베란다밖에서 밖을쳐다보고있더라

그래서 처음엔 우리엄마인줄알고 엄마라고 소리지르려고하는데 엄~ 엄! 엄!  '마'라는 말이 입밖에서안나가더라

그렇게 계속쳐다보는데 뒤돌아서 날쳐다보는데 우리엄마가 아닌거야 얼굴은 하얗고 눈은 약간작은얼굴 

그걸봤는데 엄마가아니란걸  확인하자마자 필름이끊긴거야 그리고 누군가 부르는소리에 일어났는데

우리고모가 그날와서 내가 거실에쓰러져있는거보고 119부르고  거기에 고모가 할머니도 같이 불러서 우리집에왔어


내가 그일을겪고 엄마아빠 할머니까지 전부 귀신있다고 뭔가있다 이상하다 느끼신거야

그래서 할머니가 아는 용한무당이 있다고해서 가서 직접데리고왔는데


그무당분이 엄마에게 왜 아들두명 냅두고 늦게들어왔냐고 어린애들 이 감당할수준이안된다는거야

그리고 이 귀신이 워낙 악귀 라서 우리눈에도 보였다? 이런이야기했나봐

그리고 굿을하고나서 우리에게 2달안으로 다른집으로 이사가라고 딱잘라이야기했다더라


그리고 우리는 이사가게되고 나는 지금까지 아픈적없이 건강하게 잘사는데

내가 스무살쯤되서 우리엄마가 나에게이야기해준거야 그아파트 이야기였는데 

우리가 이사가고 나서 2달간 집이비워있었는데

우리가 이사가고 2달후에 어느30대 여성분이 혼자 그집으로 이사가셨데

근데 그분은 2달도 못채우고 다시 이사가셨다는거야 그래서 이 이야기가 궁금해서 우리엄마가 예전에직접 그분 연락처를 알아내서 무엇을봤냐고 이야기하니까


그분이 밤에 일끝나고와서 샤워하고있는데 머리가워낙길어서 세숫대야에 물을받아놓고 서서 머리카락을 늘여놓고 감고있었는데 이상하게 뒤에 인기척이 계속 느껴지길래

다리사이로 화장실문밖을봤는데 웬 여자가 슥 지나갔다는걸봤데

그걸보고 원래부터 귀신을믿던분이라 이집이 싼이유가있었다는 말과함께 바로이사가셨데


또 엄마가해준이야기는 무당한테 이야기를들었는데 이집 귀신이 20대 자살한귀신이었고

이아파트자리가 공동묘지였고 그 묘지주인이 자살한 20대여자귀신이었다 이런이야기를하더라 


그뒤로 나는 그곳에 갈일은없지만 가끔 어떻게 한번은지나가면 쳐다도안봐 부정탈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