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자식들 점보러 다니는게 좋으신가봐
우리집 식구들이 총12명인데 그중에 나만 우리집에서 유일하게 무당집을 한번도 못간사람이거든
난 딱히 귀신도 안무서워하고 이런쪽도 절대 안믿거든 그래도 식구들은 가서 한소리씩 듣고왔는데 궁금할꺼아니냐
그래서 내가 할머니한테 물어봤어
나- "왜 나는 안데려가 나도궁금해~"
할머니- "사진보여주니까 니는 절대 데려오지 말라더라"
그리고 한곳만 가신게 아니라 총 4곳을 가셨는데 전부 빠꾸먹었다고 말씀하셨어
그중 한곳은 "조상이 몇이여? 절대 데려올생각 허덜말어" 라고 이야기했다더라
그 이후로는 그냥 내가 싫은건가 하고 신경안썻음
내가 초등학교때 늙은귀신 셋? 정도 봤던기억이 있고
항상 물이 거꾸로 흐르는곳에서 자는데 우리집 식구중에서 나만 유일하게 거기서 취침이 가능했음 + 작은엄마 아빠가 거기서 주무셨다가 똑같이 가위눌리셨다더라
음... 중학생 이후로 가위눌림이나 감기+큰병 이런게 한번도 없이 멀쩡하게 컷거든 우리 부모님도 엄청 신기해 하셨음 애가 무슨 감기도 안걸리냐고
그냥 건강한가보다 해서 그러려니 넘어갔는데
조상신이 많으면 진짜 이러니??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한자리에서 저러면 누가믿겠냐 4곳 전부다 저래서 진짜 궁금해가지고 올려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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