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참가자가 남자혼자 사는집치고 깔끔하게 정리된 집을 보여줬음
그런데 이번에 화서니가 준비한 썰은 참가자의 집을 뭔가 께름찍한 귀신의 집으로 설계했었나봄..
밖에서 피가 진득하게 썩은 냄새가 난다는 둥,
이 집에 안좋은 기운이 있는것처럼 각을 잡고 썰을 풀기 시작함.
귀신 어딨냐고 하면 저기 OTL자세 한 귀신도 있고 구석에 머리긴 남자 귀신도 있고 흰고름나오는 썩은귀신도 있고 술술 말함.
그러면서 참가자를 자극하는 말, 뭔가 잘못하고 있는듯 가스라이팅으로 분위기를 잡음.
근데 이 남자얘 진짜 내가보기에도 너무 깔끔하게 집정리 잘하고 운동도 하면서 흠잡을만한 곳 없이 잘사는거ㅇㅇ
화서니는 자기말에 신빈성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 불편했는지.
매사 퉁명스럽고 공격적인 말투로 참가자를 건드리기 시작함.
요식업을 하시는데 왜 식당을 신청안하고 집을 신청했어요?
-백화점 입점해있는 가게라서 못했어요
물떠놓으시지 않았어요? 물떠놨죠?
-물 안떠놧는데요
여기여기 이런 귀신 느낀적 없나요?
- 여기 누가 쳐다보는거 같아 소름끼쳤던적이 있어요
돌비님, 이 사람은 선무당 했으면 사기치고 다닐 사람이에요.
돌비 당황, 돌비가 참가자 조용해지니 말시키면 스무스하게 지나가려고하고.
참가자 기분 안나쁜듯이 대답하며 어떻게 잘 넘어감.
또 무엇무엇 물어보다가
참가자가 아니... 그런적은 없어요.
그러니까 정말로 물 떠놓으신 적 없어요?
아니.. 없어요
다시 다른주제로 물어보고 또 아니라고하고ㅋㅋㅋㅋ
정말로 물 안떠놨다는거죠?
네.. 제가 아는한 물안떠놨어요.
시청자들은 거짓말치네, 구라쟁이다. 아까 선무당으로 사기치고 다닐것 같다더니 그말이 맞네 도배.
참가자 잘못한거 하나 없이 물안떠놧다는 이유만으로 팩트체크도 안된상태로 비방을 계속 받음..
무슨 사이비광신도들이 따로 없더라 ㄷ-ㄷ..
그 와중에 왜 잘못한 것도 없는 참가자 욕하냐는 나같은 생각을 하는 얘들도 있고.. 채팅창이 집보다 더 무섭다는 얘들도 있고..
방송이 여기서부터 곱창나기 시작한거같음. 광신도vs무죄추정의 원칙을 지키자
그렇게 계속 진행...
화서니가 말하는거 거의 대부분 틀리고 아니고..
여태 우리집 하는사람들 그럭저럭 화서니말 수긍해줬는데...
뭔가 자꾸 엇나가서 그런지 화서니는 이떄쯤 화가 많이 났는지 말투,어투에서 가감없이 화를 드러내며
물 떠놓은것에 집착, 질문을 이어나가던 도중,
마침내..!
집안에 속병들어 죽은사람 없나요
저희 큰아버지?가 폐가 안좋아서 돌아가셨어요.
드디어 하나 얻어걸렸음.
여기서부터 화서니 존나 역정을내기 시작, 어머니가 물떠놓고 저분을 모시는것 같다.
여기서 참가자가 썰을 풀며 어머니와 이 돌아가신분의 썰을 풀고
(어머니가 무당을 만나서 뭘 물어보고 대충 이런내용)
수호령이 되서 지켜주신다고 하시던데요하면서
스토리가 드디어 이어지기 시작함.
이러니 화서니가
무슨 수호령이냐 안좋게 돌아가셨는데 피눈물 줄줄흘리면서 지금도 니 따라다니고있다 계속따라다닌다
라고 패드립침 내가 지금까지 화를 참고 있었는데 도저히 못참겠다면서
저 귀신이 따라다니면서 피를 줄줄흘리고 있으면서 수호령도 아닌데 물떠놓고 모신다고 나한테 그랬다
내가 저것때분에 화를 낸거다라고함.
나는 여기서 큰 의문이 든게, 어떻게든 귀신찾으려고 온집안을 헤집고다니는 컨텐츠를 진행하면서,
자극적인 귀신, 뭐 예를들어 썩어 문드러지다 못해 눈에서 흰고름이 줄줄줄 흘러내리는 귀신같은 고어한 얘기도 잘만하던 화서니가
처음부터 큰아버지?귀신이 피눈물 질질흘리며 고어한 귀신이 되어 참가자 따라다니는 좋은 소재거리를 말하지 않고
속으로만 계속 참고만있다가 이제와서 저렇게 역정을 내는지 이해가 되질 않았다.
화서니가 너무 화를내고 채팅창은 곱창이 나고 내 상식에선 화서니가 욕먹어야 할 부분인데 참가자가 욕을 먹고
그 참가자 욕먹는거에 분개한 시청자가 다시 참가자 욕하는 광신도와 싸우고.. 그렇게 6500명이 시청하던 실시간 방송은 곱창났고...
유튜브를 끄고..
화서니가 사기꾼이라던 공갤의 안목에 탄복하며, 와 정말 공갤이 그래도 그나마 상식선에서 글이 올라오는구나 다시한번 깨우쳤다
실시간은 못보겠고 유튜브에 편집해서 올려놓은것만 가끔재미로 봐야지 ㄹㅇ항마력 부족하네
우와 잼썻겠다 내추측으론 그년그거 평소에 지욕하는거 눈팅함+ㅈㅂ한테 불만 쌓임이 합쳐져서 폭발한듯 '저사람 저거 평소에 사기치고 다녔을 사람이에요'의 뜻은 평소에 지가하는 행동이고
ㄹㅇ그럴수도 너무 얼토당토않는곳에서 화내서 기분나쁘더라 인과관계가 안맞는걸보니 그런게 이유일수도잇을듯
수십가지 던져보다가 하나 걸리면 존나 파고 듬ㅋㅋㅋㅋ
속병이 아니라 갈비뼈 박살나서 죽은 사람 없냐고 물었지 그니까 시참자가 폐에 문제 생겨서 그랬다했는데 더 자세히는 큰아버지 사고로 갈비뼈가 폐 찔러서 안좋게 돌아가신거였고
그 콘텐츠는 왜 하는지 모르겠다
솔직히 노잼에다 하나도 안 무서워서 예전부터 안 봤는데 안 보길 잘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탱이가없노 사기꾼들
돌비 안본지 꽤 됐는데 아주 개지랄났네 ㅋㅋㅋㅋㅋㅋㅋ 어휴
화서니 걍 말하는거 들어보면 ㅈ주작임 사기꾼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