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거리길래
잠도 안오고 심심해서 봤더만 만신할매 썰 너무 ㅂㅅ임
본인 딴에는 신뢰감을 준답시고 이 것 저 것 언급하는데

종교 역사나 실제 역사에 대해 무지해서 맞는게 하나도 없고
구라라는게 너무 티남

1.  호랑이썰에서 ㅈㄴ 큰 절에 가는데
할매가 모시는 신이 두려워서 절 안에 못들어와?
언급한 절 보니까 사대천왕 있는 곳이더만
호세사천왕은 빙다리핫바지로 보이노? ㅋㅋㅋ
불가에 귀의하기 전에는 이매망량들의 왕이었고
귀의한 후에는 가루다나 용 따위의 애들을 꼬봉으로 두는데?
중국에서는 사대천왕 중 한 놈을 무신이자 전신으로 모시고?
그리고 토속신앙 공통으로 믿는 새끼가 많을수록 그 신이 힘을 얻는데
헬조선 좆만이 잡귀 주제에 수십억 불자는 무시함ㅋ



2. 조선시대에는 호환이 많아서 전문적으로 호랑이를 토벌하는 정예군들인 착호갑사들이 있었고 얘네 출동하면 마을 사람 다 동원됐음.
국가가 해수구제목적으로 필요도 없는 호피(호랑이가죽은 모피용으로 부적합하다) 비싸게 매입해서 너도 나도 기회만 있으면
자발 or 강제적으로 참가했는데 뭔 호랑이가 몇 대를 걸쳐서 복수하누?
호랑이보다는 적어도 자기 딸 양반한테 따먹힌다음에
멍석말이 당해서 맞다뒤진 노비새끼들이 더 억울하고 원통하지않을까?

중국, 인도, 로마에서는 귀족들이 호랑이 괴롭히는게 취미였는데 왜 멀쩡함?
존나 괴롭히면서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이는게 더 원념이 쌓이면 쌓였지ㅋ


3.모든 토속 종교에서는
몇 대에 걸쳐서 제재를 가할 정도의
귀신이 되려면 웹툰 호랑이형님에 산군급 호랑이는 되야함.
그리고 이런 애들은 한 인물의 신화나 전설에 등장하는데
그 인물 내지는 국가 건국 과정에서
큰 위협이나 힘이 되어준 일정한 세력 내지는 천재지변을 빗대어 표현한거임.
쉽게 말해서 곰이랑 호랑이 마늘 얘기, 하백이나 로마 건국자의 늑대 이야기, 바이킹 전사들이 미드가르드에서 죽으면 발할라로 가는 것 등..
건국자나 그 국가에 대한 당위성 확립,
종족의식 고취목적 등 등의 어떠한 프로파간다거든.
그런 것도 모르고 아가리를 놀려댐ㅋㅋ


4. 쟤네 세계관(무속신앙)으로 가면 산신령 = 호랑이 동급임
우리나라에서는 호랑이도 한 산의 주인이나 산신으로 봤다 이 말씀이야!
근데 도로내고 자연환경 씹창난 상태에서
정기란 정기는 다 빨린 자칭 지리산 븅신련이 호랑이귀신을 제어함ㅋㅋㅋ

적당히해야 재미로 들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