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골프장에서 일한다.


근데 비오는 장마때만 보이는 캐디가 있다.


분명히 캐디차 점검하고 난뒤에 충전해놓고 번호별로 차가 있는데


처음보는 번호표 없는 차가 다니고 있는거다. 전산에도 표시가 안되서 오표시난거 잘못타고 있나 해서


가봣다. 차에는 아무도 없었지만 분명히 움직이고있는걸 확인했다.


조장님께 말슴드리고 마스터랑 경기팀징님과 확인했다.


분명히 카트만 따로 나와있었다.


나는 그게 왜 돌아다니는지 몰랏다.


이후에 장마만되면 돌아다니는 카트가 있다고 소문이 났다.




근데 한번은, 분명히 목격했다. 어떤 젊은여자캐디분이 운전하는모습을... 번호표도 없는 카트를 운전하는 모습을...



근데 얼굴이 없었다. 얼굴을 못본게 아니라 눈,눈썹,코,입 이런 형체가 없다. 그냥 얼굴인데 맨살이었따.

(분명히 목격했고. 경기도쪽에 있는 골프장이다)




나는 이후 2년정도 일하다가 경기과 언니에게 말을 전해 들었다...


이전 남자조장한테 성폭행당하고 자살한 캐디가 있다. 나이가 20대 초반인데 그후로 몇년전부터 이런 일이 간혹 생긴다.

생겨도 모른척 넘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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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은 실제 이야기이며. 본인이 격은 실화임을 말씀드립니다.


2021년 07월 08일. 16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