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에 앞서 귀신이야기 무당이야기 이런건 절대아니고 사람의 무서움을 바탕으로 한 부분이란점 양해를 구하고 본격적으로 시작을 해보겠음

그당시 살았던 집이 15층?정도인 평범한 건물이었는데 나는 11층에 살고있었음 일단 사건의 시작이 기억하기론 주말인데 시간은 거의 밤이었던걸로 기억함

기본적으로 그당시 내가 살았던 건물 옥상이 사람들이 별 이유 없이 많이 올라오던 것으로 알고있는데 나도 그시간대에 옥상을 어쩌다보니 한번 갔었음

물론 담배를 안피기에 흡연할려고 간건 아니였고 진짜 아무 이유 없이 바람 쐬러갈겸 올라갔었는데 옥상 문을열자마자 몸이 굳었더라

검은색 옷입은 20대정도로 보이는 남자가 옥상 난간에 다리 꼬아서 있길래 처음에는 이게 무슨 상황일까.. 하필 어째서 나한테 이런일이 생기는거지?라는 절망을 했었는데

게속 같은공간에 있으면 무슨일 일어날 것 같은 예감이 크게들어서 계단으로 뛰어서 집까지 도망갔었다.

그날은 마음 가볍게 먹고 내가 운이 안좋았구나.. 이러고 말았었다. 그러고 3일정도 지났었나 저녁에 옥상을 다시 갔었는데 처음에 말했었던 그 남자가 또 있더라

여기서 1차적으로 공포감이 들었었고 그뒤에 미칠 것 같더라..  이사람과 눈이 마주쳤는데 조금씩 몸을 일으켜서 나한테 올려고 하더라

본인도 어릴때부터 공포영화,공포만화 등 무서운 시리즈를 많이 봐왔었기에 이런 상황에서 무슨일이 일어날지는 그 순간에 바로 떠오르더라

안도망가면 죽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11층까지 존나 뛰었었다 보통 먼저 계단을 미친듯이 내려가면 따라오는 사람의 발소리가 들리는데 이사람이 소리를 지르면서 따라오길래 있는 힘 다꺼내서 집으로 겨우 들어갔었던 기억이 난다. 그뒤로 잠시 지내다가 지금 살고있는 집으로 이사를 와서 아직까지 잘사는중이고 그당시 소개했던 건물에 살면서 두번의 무서운 경험이 생각나는데 남은 한가지는 언젠가는 풀 생각을 가지고있어 이런일을 겪으면서 느끼는 생각이지만 우리가 흔히보는 위험한 순간들 이상한 상황들 무서운 상황들 단지 볼때는 저런일이 있구나 설마 나한테도 저런 상황이 오겠어?라는 생각을 가질텐데 막상 그 공포가 오면은 미치겠더라

다들 항상 조심하길 바라고 이 썰의 주작여부 판단은 너희들 마음대로 생각해라 각자의 생각이 있는거니까 그부분은 신경 아예 안쓴다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