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눈팅왔다가 글 하나 싸고 감
2수교 유명한 귀신썰 관련해서 내가 겪은 일임
때는 2006년
50사단 신교대 입소 후 운전병으로 차출되서
11월쯤 2수송교육단에 운전병 교육을 받으로 감
2수교는 경북 경산에 위치해 있는데
지도상으로 보면 여성의 생식기 모양과 비슷하다해서
음기가 많다하며 예전부터 귀신썰이 많이 돌던 부대였음
하여튼 내가 지내던 막사는 1층은 해병대 2층은 육군
운전병 교육생들이 지내고 있었음 (나는 2층)
어느날 저녁 청소하는 시간이었던거 같음
1층에서 엄청 큰 소리로 으~~악!! 하는 소리가 들리는거..
진짜 큰 소리라 2층에 있던 나도 들었는데
뭔가 사고가 터졌나 싶어서 우르르 1층으로 내려가봄
보니까 해병대 화장실 앞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거리는거
처음에는 누가 다쳐서 그런가보다 하고 좀 자세히 볼려고
가까이 가보는데 현장 조교들이 막더라고 자기네 생활관으로
돌아가라고
아 시발 존나 궁금했는데 누가 다쳤나보다 하고 생각하고
다시 2층으로 돌아옴
안그래도 사고도 많고 말도 많은 곳이었는데
막상 그런 일 터지니까 긴장되더라고
그렇게 다음날이 되서 교육을 받는데 조교들이 하나같이
어제 있었던 일은 별거 아니니까 신경쓰지말라고 하더라고
시발 그렇게 이야기 하니까 더 궁금한거야
그 날 저녁 생활관 동기녀석이 자기 친구 중에
해병대가 있다면서 어제 이야기를 들었다며 썰을 풀더라고
해병대 1층 화장실이 2갠가 있는데
그 중 하나에 변기가 3개가 있는데 1사로 2사로는 개방인데
3번째 사로는 항상 문이 잠겨있었데
그 이유가 조교들이 청소용품을 넣어두는 곳이라 하면서
귀신썰 듣고 하도 문뜯어내는 새끼들이 많아서 열지말라고
신신당부를 했데
근데 병사들 사이에 내려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아주 오래전 그 3사로에서 목을 매달아 자살한 병사가 있었고
그 이후로 화장실 자체를 폐쇄했다가 불편을 느끼는 교육생들이 많아 다시 이용하게 했는데 3사로에서 귀신을 봤다는 이야기가
너무 많이 나오자
일과중엔 3사로만 폐쇄해서 사용하고 점호시간이 지나
취침시간이 되면 그 화장실만 폐쇄해서 못쓰게 했다는거야
그러니 귀신잡는 해병대 애들이 가만히 있을리가 있겠어?
그걸로 내기를 한거지 문을 뜯어서 귀신이 있는지 없는지
근데 시발 꼭 하지말라하면 하는 새끼들이 있더라ㅋㅋㅋ
어째든 그 내기에 참관인이 꽤 많았나봐
여러명이서 화장실로 가서 귀신잡겠다고
3사로 문을 따는데 귀신잡겠다고 당당하게 소리치던
그 새끼가 자물쇠를 딱! 따고 문을 여는 동시에
소리를 지르고 졸도하고 기절한거야... 와 씨벌 서름돋네
나는 그때 그 소리를 듣고 내려간거였고..
다른 애들은 별 이상한걸 못 느꼈다던데
그 놈이 연기를 한건 아니었겠고
왜 그 병사만 기절한걸까..
의무실로 갔던 그 병사는 깨어나서 자기가
왜 기절한지 모르겠다 하더라
그 뒤로 귀신잡는 해병대 안 믿는다ㅋㅋㅋㅋ
해병대도 사람이야 사람
2수교 유명한 귀신썰 관련해서 내가 겪은 일임
때는 2006년
50사단 신교대 입소 후 운전병으로 차출되서
11월쯤 2수송교육단에 운전병 교육을 받으로 감
2수교는 경북 경산에 위치해 있는데
지도상으로 보면 여성의 생식기 모양과 비슷하다해서
음기가 많다하며 예전부터 귀신썰이 많이 돌던 부대였음
하여튼 내가 지내던 막사는 1층은 해병대 2층은 육군
운전병 교육생들이 지내고 있었음 (나는 2층)
어느날 저녁 청소하는 시간이었던거 같음
1층에서 엄청 큰 소리로 으~~악!! 하는 소리가 들리는거..
진짜 큰 소리라 2층에 있던 나도 들었는데
뭔가 사고가 터졌나 싶어서 우르르 1층으로 내려가봄
보니까 해병대 화장실 앞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거리는거
처음에는 누가 다쳐서 그런가보다 하고 좀 자세히 볼려고
가까이 가보는데 현장 조교들이 막더라고 자기네 생활관으로
돌아가라고
아 시발 존나 궁금했는데 누가 다쳤나보다 하고 생각하고
다시 2층으로 돌아옴
안그래도 사고도 많고 말도 많은 곳이었는데
막상 그런 일 터지니까 긴장되더라고
그렇게 다음날이 되서 교육을 받는데 조교들이 하나같이
어제 있었던 일은 별거 아니니까 신경쓰지말라고 하더라고
시발 그렇게 이야기 하니까 더 궁금한거야
그 날 저녁 생활관 동기녀석이 자기 친구 중에
해병대가 있다면서 어제 이야기를 들었다며 썰을 풀더라고
해병대 1층 화장실이 2갠가 있는데
그 중 하나에 변기가 3개가 있는데 1사로 2사로는 개방인데
3번째 사로는 항상 문이 잠겨있었데
그 이유가 조교들이 청소용품을 넣어두는 곳이라 하면서
귀신썰 듣고 하도 문뜯어내는 새끼들이 많아서 열지말라고
신신당부를 했데
근데 병사들 사이에 내려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아주 오래전 그 3사로에서 목을 매달아 자살한 병사가 있었고
그 이후로 화장실 자체를 폐쇄했다가 불편을 느끼는 교육생들이 많아 다시 이용하게 했는데 3사로에서 귀신을 봤다는 이야기가
너무 많이 나오자
일과중엔 3사로만 폐쇄해서 사용하고 점호시간이 지나
취침시간이 되면 그 화장실만 폐쇄해서 못쓰게 했다는거야
그러니 귀신잡는 해병대 애들이 가만히 있을리가 있겠어?
그걸로 내기를 한거지 문을 뜯어서 귀신이 있는지 없는지
근데 시발 꼭 하지말라하면 하는 새끼들이 있더라ㅋㅋㅋ
어째든 그 내기에 참관인이 꽤 많았나봐
여러명이서 화장실로 가서 귀신잡겠다고
3사로 문을 따는데 귀신잡겠다고 당당하게 소리치던
그 새끼가 자물쇠를 딱! 따고 문을 여는 동시에
소리를 지르고 졸도하고 기절한거야... 와 씨벌 서름돋네
나는 그때 그 소리를 듣고 내려간거였고..
다른 애들은 별 이상한걸 못 느꼈다던데
그 놈이 연기를 한건 아니었겠고
왜 그 병사만 기절한걸까..
의무실로 갔던 그 병사는 깨어나서 자기가
왜 기절한지 모르겠다 하더라
그 뒤로 귀신잡는 해병대 안 믿는다ㅋㅋㅋㅋ
해병대도 사람이야 사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