및에 어디엔가 레딧얘기나와서 알려준다 유튭가면 레딧에서 토픽별로 댓글 모아다가 읽어주는거 존나많음 예를들어 이런거
암튼 저건 존나많은것들중 하나인데 미국새끼들은 정서가 좀 다름 공동묘지도 공원처럼 해놓고 집옆에 있는데 존나 안무섭고 한밤중에 산책도 기고 조깅도 감
저기 나오는 스토리중 하나는 줍줍해 키웠던 좆냥이가 죽어서 집 뒤뜰에 묻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죽은 좆냥이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고 (소리나는 작은 문을 달아놨고 항상 거기로 다녔다고함) 곧이어 침대에 올라오는 느낌과 다리에 앵겨붙는 느낌이 나더라 그래서 존나 씨발 슬프다 우리 좆냥이 ㅜㅜ
다른건 집에서 귀신보는 아기얘기. 애기가 집에서 자꾸 누군가와 대화를 한다길래 얘기를 들어봤더니 돌아가신 할머니였음 애를 데려다가 사진들을 놓고 여기서 누구였냐하고 물으니 할머니 사진을 골라 인증완료. 근데 여기서 무섭더라가 아니고 둘째만들자고 부부가 섹스를 존나게 해서 귀신본 첫째가 임신테스 하기도전에 배에 누가 있다고 얄려줬다는 얘기. 이것도 딸래미 존나신기하네 이정도지 무섭다 씨발 이런감정은 없음
이런거 몇개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미국서 귀신얘기보다 무서운게 개싸이코 인간들 얘기임. 아들이 싸패진단을 받은새낀데 동물들을 눈하나 깜짝 안하고 죽이는걸 몇번 보고 아들새끼 빼고 온식구가 한방에 문잠그고 아빠옆에 무기를 놓고 잔다 엄제까지 이래야하니 존나 무섭네 이런스토리
경찰이 집 수색을 하는데 벽에 무슨 호신용스프레이를 잔뜩 뿌려놨딜래 존나 끈끈하고 존나 냄새가 나서 고생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병신새끼가 집 벽에다가 몇년간 딸치고 ㅈ물을 벽에다 싸질렀던것 글쓴이 경찰은 존나 토하고 씨발 존나 충격먹었다고
어떤새끼는 자기는 아버지를 죽여서 감옥에 다녀왔는데 자기가 왜그랬는지 모르겠다고 평범하게 살던새낀데 어느날 갑자기 나도모르게 현실인지 꿈인지 구분이 안되는 몽롱한 정신상태로 칼을 존나게 휘둘려서 애비를 킬했는데 왜그랬는지 모르겠다고.
노인 요양원에서 어떤 간호사는 매너좋고 조용조용하게 교양 넘치던 어떤 할머니가 어느날 갑자기 빈천장을 좆나게 공포에 질린 표정으로 쳐다보다 괴성을 지르고 쌍욕을 하고 피를 존나게 토하고 돌아가셨다 근데 멀쩡할때부터 그렇게 죽기까지 5분도 안걸리더라 그 이후로 인간이란게 존나게 무서워졌다
한창 저런거 존나게봐서 기억나는게 많이서 가독성 ㅆㅎㅌㅊ네 암튼 잘들 봐라 한국 일본하고 스타일이 좀 달라서 신선하긴 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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