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구성이 너무 영화 같은데? 완결성 있는데?
싶어서 msg 존나 친다고 생각은 햇엇는데
딴 시청자랑 비교해보면 더 차이점 극대화됨
ㄹㅇ 말주변 없는 일반인이 찐으로 자기 경험담 풀다가
당시 생각나서 목소리가 떨리거나 감정 추스리고
이런사람들이나
정돈된 톤으로 또박또박 잘 말하는(보통 여자분들) 사람도
“이유를 잘 모르겠다” “그게 뭔지는 모르겟다”
이런 식으로 풀리지 않는 의문이나 의뭉한 부분들이 많음
이런 참가자들은
완결성은 존나게 떨어지는데 현실성은 올라감
근데 아x라는 항상 또박또박 감정변화도 없고
기승전결도 명확함ㅋㅋ
뚜렷한 플롯이 있음
심지어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제일 자주 썰품
msg냄새 나도 첨엔 신기하니까 듣던것도
요즘은 식상해서 거름
그리고 딱히 중요한건 아니지만 느낌 구렷던건
울집왜왓니 할때
너무 방송에 과몰입하능게 보엿음
좁고 허름한 집에서 딱 모니터에 실시간 채팅 크게 띄워놓고
그것만 바라보면서 반응 하나 하나 모니터링 하던데
그정도 집착력이면
재미없다는 소리 듣기 싫어서라도 양념 팍팍 칠듯
아마 디시에 자기 닉넴 검색해보거나 하면서 반응 살필듯ㅋ
이 갤에도 몇번 왓을거다
물론 100% 구라는 아닐거
10%의 진실에 90%의 거짓을 가미할듯
그래도 사실 기반으로 하니까 소재가 계속 나오는거지. 아스라한테 누가 연봉주냐? 누가 할일 없이 저렇게 주작을 하냐
근데 꼭 돈이 아니어도 본인 만족의 영역이라 가능한거ㅋㅋ 남들은 자기돈 써가며 취미생활하는데
관종일수도 있지ㅋㅋ
난 걍 재밌는 서사구조본다고 들음
첨에 돌비꺼 들을땐 실화라고 생각하고 들었는데, 요샌 그냥 재밌게 무서운 이야기 잘 지어내는 사람들 모음이라고 생각하고 듣는다.
구라를 쳐도 얘기 자체는 재밌어서 그러려니 하고 듣지 횡설수설하고 노잼이었으면 안들었을듯
아스라는 주작이라 해도 적어도 오글거리지는 않던데 ㅋㅋ 바나나나 썬크림 이런 애들은 듣다가 짜증나서 꺼버림
위에 그냥 스토리로 듣는 사람도 잇는거 같은데 난 개인적으로 주작감별 되는 순간 공포감이 사라지더라ㅋㅋ 무서우려고 듣는건데 안무서우면 의미 없지. 그래서 주작벤져스는 전부 거름
ㄹㅇ 나도
그냥 워낙 평균 애들이 밖에서 이야기 못해본 찐따들이라 아스라가 괜찮아 보이는거임. 당장 구형포터들 즐비하게 평행주차된 원조할매국밥집 가서 5-60대 틀딱들 정치이야기, 옆동네 이장이랑 맞다이뜬 썰만 들어도 아스라보다 개 재밌게 잘품
예전에 50~60대 아재들이 목소리 덜덜 떨면서 어렸을때 괴담이나 경험 들려줄때가 재밌었지
에휴 씨발 차단어 설정해도 개좆같은 별의 별 바리에이션 처쓰네
일부러 차단설정해놨는데 제목 왜이리 쓰는거야? - dc App
그냥 공포소설 느낌으로 들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