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구성이 너무 영화 같은데? 완결성 있는데?
싶어서 msg 존나 친다고 생각은 햇엇는데

딴 시청자랑 비교해보면 더 차이점 극대화됨
ㄹㅇ 말주변 없는 일반인이 찐으로 자기 경험담 풀다가
당시 생각나서 목소리가 떨리거나 감정 추스리고
이런사람들이나

정돈된 톤으로 또박또박 잘 말하는(보통 여자분들) 사람도
“이유를 잘 모르겠다” “그게 뭔지는 모르겟다”
이런 식으로 풀리지 않는 의문이나 의뭉한 부분들이 많음
이런 참가자들은
완결성은 존나게 떨어지는데 현실성은 올라감

근데 아x라는 항상 또박또박 감정변화도 없고
기승전결도 명확함ㅋㅋ
뚜렷한 플롯이 있음
심지어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제일 자주 썰품
msg냄새 나도 첨엔 신기하니까 듣던것도
요즘은 식상해서 거름


그리고 딱히 중요한건 아니지만 느낌 구렷던건
울집왜왓니 할때
너무 방송에 과몰입하능게 보엿음
좁고 허름한 집에서 딱 모니터에 실시간 채팅 크게 띄워놓고
그것만 바라보면서 반응 하나 하나 모니터링 하던데

그정도 집착력이면
재미없다는 소리 듣기 싫어서라도 양념 팍팍 칠듯
아마 디시에 자기 닉넴 검색해보거나 하면서 반응 살필듯ㅋ
이 갤에도 몇번 왓을거다

물론 100% 구라는 아닐거
10%의 진실에 90%의 거짓을 가미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