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기대했다가 리얼 후기들 쏟아지고 나서
개쓰레기 영화로 생각하고 안보려했는데
데이트중 공백시간에 할거 없어서 여친이랑 보러감
처음부터 중후반까지 존나 지루했음 여친은 꾸벅 꾸벅 졸 정도
후반부부터 몰아치는데 뻔한 클리셰이긴 했어도 나름 괜찮았음
아래부턴 스포라면 스포일수 있기에 안읽을 사람은 뒤로 ㄱㄱ
난 오컬트, 퇴마, 무속신앙 이런 주제의 공포영화를 좋아함
그 중에서도 퇴마사, 무당, 엑소시스트들이 무력화되거나
귀신, 악마에게 홀리거나 꾀에 넘어가서 무력화되는 느낌을
좋아함. 유일하게 믿었던 존재에게서 절망감, 무기력함을 느끼고
신이 정말 있는건지 의구심을 들게끔 만드는 분위기 너무 좋음
그래서 그런지 곡성, 더넌 참 재밌게 봤음
랑종도 약간 그런 느낌이라 난 나름 좋았음
물론 기대를 엄청했다면 실망했겠지만.
게이들도 할거없고 공포영화 보고싶으면 그냥 한번 봐바
남의말이 내게서 기준이 될순 없잖아
퐁엄마 씨팔년
개쓰레기 영화로 생각하고 안보려했는데
데이트중 공백시간에 할거 없어서 여친이랑 보러감
처음부터 중후반까지 존나 지루했음 여친은 꾸벅 꾸벅 졸 정도
후반부부터 몰아치는데 뻔한 클리셰이긴 했어도 나름 괜찮았음
아래부턴 스포라면 스포일수 있기에 안읽을 사람은 뒤로 ㄱㄱ
난 오컬트, 퇴마, 무속신앙 이런 주제의 공포영화를 좋아함
그 중에서도 퇴마사, 무당, 엑소시스트들이 무력화되거나
귀신, 악마에게 홀리거나 꾀에 넘어가서 무력화되는 느낌을
좋아함. 유일하게 믿었던 존재에게서 절망감, 무기력함을 느끼고
신이 정말 있는건지 의구심을 들게끔 만드는 분위기 너무 좋음
그래서 그런지 곡성, 더넌 참 재밌게 봤음
랑종도 약간 그런 느낌이라 난 나름 좋았음
물론 기대를 엄청했다면 실망했겠지만.
게이들도 할거없고 공포영화 보고싶으면 그냥 한번 봐바
남의말이 내게서 기준이 될순 없잖아
퐁엄마 씨팔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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