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19년도에 입대한 사람이야 지금은 전역을 했고
당시 신교대를 마치고 자대 배치를 받고 개짬찌때 선임이 해준 썰이였어
우리 부대는 근무편성을 짬순으로 밟고 올라갔거든?
대충 개짬찌면 위병소 근무
조금 짬을먹었다? 위병조장실 근무
짬의 극의다? 당직병
이렇게 편성되어 있었어 불침번이 없던 이유는 대대장이 불침번없이 버티다가
결국 나 입대 5개월 지나니까 생기더라
여튼 각설하고 선임이 이야기를 해줬는데 선임이 이야기의 운을 땔때 "지금 행정반 씨씨티비 왜 안나오는지 아냐?" 였음
내가 입대 했을땐 행정반 앞부터 생활관을 밝히는 씨씨티비가 먹통이였거둔
우리 생활관과 행정반 구조가
(행정반) 이 있고
(복도)(씨씨티비가 생활관 1부터 7까지 다 보이게끔 설치)
(생활관 1 2 3 4 5 6 7 ...)
이런식으로 편성되어 있었지 각 생활관 앞에는 생활관별 "총기함"이 있었어.
아까도 말했듯 우리부대는 나 오기전엔 불침번이 없고 당직병이
오침을 받는 조건으로 밤을 새워 특이사항을 체크하고 인원을 통솔했지
당시 당직병을 단 병장이 기쁜마음으로 당직을 투입했대
내 맞맞맞선임이였는데 당직이 투입되고 책을 보며 시간을 때우고 있는데
아무생각없이 씨씨티비를 딱 봤는데 6번? 생활관 앞 총기함에 누가 쪼그려 앉아 총기함을 뚫어저라 보고 있었대
그때 병장은 짬킹이였으니 한마디 하려고 행정반을 나갔는데
그 총기함을 뚫어져라 보고있던 사람이 후다닥 생활관문을 열고 들어가는걸 봤대
병장은 "이새끼봐라?" 라는 생각에 그 생활관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다들 코를골며 잘 자고 있었대 금방 들어온거같은 애도 없고
병장은 낼 아침에 말할려고 그냥 행정반으로 복귀를 했지
그러고 행정반 의자에 딱 앉았는데 씨씨티비에 아까처럼 또 쭈그려 앉아서 총기함을 뚫어져라 처다보고 있었대
열이받은 선임은 복도를 나갔고 또 생활관 문을 열고 도망치는 살루엣을 봤대
다시한번 생활관을 가보니 아까와 같은 상황이였고
씩씩거리며 선임은 행정반으로 돌아와 다시 씨씨티비를 보니
또또 앉아서 보고 있더래
열이뻗친 당직병은 " 얼굴을 보고 조져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씨씨티비에 앉아있는 그 애가 누군지 볼려고 얼굴을 뚫어져라 봤대
10여초간 보다가 총기함을 보던 아이가 갑자기 씨씨티비에 고개를 확 틀더니
눈이없는 검은 눈이였고 눈이 마주친 순간 씨씨티비가 먹통이 됐대
당시 짬찌인 나는 너무 무서웠고 그 병장은 씨씨티비가 먹통된 경위서를 제출하고 끝냈다더라..
당시 신교대를 마치고 자대 배치를 받고 개짬찌때 선임이 해준 썰이였어
우리 부대는 근무편성을 짬순으로 밟고 올라갔거든?
대충 개짬찌면 위병소 근무
조금 짬을먹었다? 위병조장실 근무
짬의 극의다? 당직병
이렇게 편성되어 있었어 불침번이 없던 이유는 대대장이 불침번없이 버티다가
결국 나 입대 5개월 지나니까 생기더라
여튼 각설하고 선임이 이야기를 해줬는데 선임이 이야기의 운을 땔때 "지금 행정반 씨씨티비 왜 안나오는지 아냐?" 였음
내가 입대 했을땐 행정반 앞부터 생활관을 밝히는 씨씨티비가 먹통이였거둔
우리 생활관과 행정반 구조가
(행정반) 이 있고
(복도)(씨씨티비가 생활관 1부터 7까지 다 보이게끔 설치)
(생활관 1 2 3 4 5 6 7 ...)
이런식으로 편성되어 있었지 각 생활관 앞에는 생활관별 "총기함"이 있었어.
아까도 말했듯 우리부대는 나 오기전엔 불침번이 없고 당직병이
오침을 받는 조건으로 밤을 새워 특이사항을 체크하고 인원을 통솔했지
당시 당직병을 단 병장이 기쁜마음으로 당직을 투입했대
내 맞맞맞선임이였는데 당직이 투입되고 책을 보며 시간을 때우고 있는데
아무생각없이 씨씨티비를 딱 봤는데 6번? 생활관 앞 총기함에 누가 쪼그려 앉아 총기함을 뚫어저라 보고 있었대
그때 병장은 짬킹이였으니 한마디 하려고 행정반을 나갔는데
그 총기함을 뚫어져라 보고있던 사람이 후다닥 생활관문을 열고 들어가는걸 봤대
병장은 "이새끼봐라?" 라는 생각에 그 생활관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다들 코를골며 잘 자고 있었대 금방 들어온거같은 애도 없고
병장은 낼 아침에 말할려고 그냥 행정반으로 복귀를 했지
그러고 행정반 의자에 딱 앉았는데 씨씨티비에 아까처럼 또 쭈그려 앉아서 총기함을 뚫어져라 처다보고 있었대
열이받은 선임은 복도를 나갔고 또 생활관 문을 열고 도망치는 살루엣을 봤대
다시한번 생활관을 가보니 아까와 같은 상황이였고
씩씩거리며 선임은 행정반으로 돌아와 다시 씨씨티비를 보니
또또 앉아서 보고 있더래
열이뻗친 당직병은 " 얼굴을 보고 조져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씨씨티비에 앉아있는 그 애가 누군지 볼려고 얼굴을 뚫어져라 봤대
10여초간 보다가 총기함을 보던 아이가 갑자기 씨씨티비에 고개를 확 틀더니
눈이없는 검은 눈이였고 눈이 마주친 순간 씨씨티비가 먹통이 됐대
당시 짬찌인 나는 너무 무서웠고 그 병장은 씨씨티비가 먹통된 경위서를 제출하고 끝냈다더라..
;;;;;;;;;;;
재..재미없나?? 지울까???
아님 존나무서워서 단거임 ㅅㅂ ㅁㅊ...어케버텻노
재밋어
총기함이 왜 생활관밖에 있음?
우린 그랬음 생활관 안쪽엔 침대가 아닌 침상이고 사람도 꽉 차있어서 총기함 들어갈 자리가 없어
군대썰이 재밌더라 - dc App
ㅇㅇ
창작공이 좋다
ㅠ.ㅠ 진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