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집안 고유 지식과 기술을 접한건 고1때였고 그전에 일반인일때 겪은 썰을 몇개 적어볼께
뭐 내가 살던 곳은 대구고 집이 꽤 컷었다
근데 집안 곳곳에 달마도와 부적이 도배 되어 있었지
그래서 그런가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 돌아가시고 그 뒤에 벌어지는 일도 엉망에 개판에 안좋게 끝나더라
이 집에서 국민학생 2학년 까지 생활했었다
6학년은 초등학생이었지 ㅋㅋ 18 대략 나이 짐작은 할수 있을꺼다
내가 이집에서 영적인 일을 겪어본건 5살때였어
2층 중간에 있는 방이었어
방도 작은 완전 1인실 좁아터진 방이었지
그땐 키도 작을때고 특히 어릴때부터 누워있거나 앉아있는걸 좋아해서 방바닥에 누워서 책상쪽을 바라보는데 책상의자 아래로 새파란 어린아이 같은 얼굴이 쳐다보면서 히죽히죽 웃고있더라고
어릴때는 그게 뭔지도 몰랐으니 무서워서 1층 거실로 뛰어내려가서 어머니보고 횡설수설 했는데 잘못본거라고 점잖게 타이르시더라
한4시간 정도 거실에서 뒹굴다가 다시 올라가보니 없더라
그때가 처음 귀신을 본 경험이었지
7살때 크레파스로 온 집안 돌아다니며 낙서하고 신나게 혼날때였어
1층 거실에 보면 큰 원형탁자가 있었지
난 탁자 밑으로 기어들어가서 낙서한답시고 누워서 크레파스를 딱 들었는데 탁자 오른쪽 상단 모서리에서 노란색의 동그란 얼굴이 탁 튀어나왔어
생긴건 스마일맨 처럼 생겼었는데 눈과 입이 점점 커지면서 빠르게 움직이더라
그때도 무서워서 으아...소리지르면서 부엌에 있는 어머니한테 달려갔는데 그때도 잘못 본거라고 하시더라
다시 용기를 내서 볼려고 들어가보니 안보이더라
나이들어서 생각해보니 장난치는거 좋아하는 도깨비인거 같더라
이것 말고도 유치원 가다가 평소 다니는 길 말고 좀 더 돌아서 가보자는 생각으로 골목길 탐방하곤 했는데 우연히 청동부조상 만드는 소규모 공장을 발견했어
희안하게 어릴때부터 그림그리고 상상하는걸 좋아한터라 그런 크고 멋진 작품들을 보니 공장에 들어가서 일하는 형들한테 작품 구경해도 되요?라고 물어보니 뭐 이런놈이 다 있나는 눈빛으로 그래 구경하다 가라는 소리도 들었겠다 신이나서 각종 작품들을 구경했었는데 문제는 지옥을 표현한 작품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절규하고 손을 위로 치켜든 작품이었어
그작품만 5시간 가까이 보고 있었어 왜그랬는지는 몰라
유치원 오전반 마치고 공장에서 대략 7시간 죽치고 있다가 해가 지고나서야 발걸음이 떨어지더라
집에 가니 집안 난리나고 어딜 싸돌아 다녔냐고 크게 혼나고 나중에 들었은데 경찰에 실종신고 할뻔 하셨다더라 ㅋㅋ
국민학생 1학년때였어
자랑은 아니지만 어릴때 꽤 똑똑했었다
IQ테스트때도 140이상 나왔었지
공부를 해도 남들보다 두세학년 높게 공부해도 아무지장 없을 정도였지 그래서 그런가 남들의 시기와 질투로 흔히 왕따가 되어버렸어 그때부턴가 학업은 때려치우고 문제아가 되었지
문제아라고 한들 남들 괴롭히는 양아치가 아니라 남들 다 공부할때 교실밖에 나가서 운동장에 있는 큰 나무를 기어타고 올라가서 시원한 그늘 아래서 누워 자는 그런 미친 생활을 했지 ㅋㅋ
어릴적 부터 난놈이었다
이때부터였을꺼야 상상력이 극한까지 구현하게 된 계기였지
영적인걸 자주 경험할려면 상상력 믿음 감성이 높아야 함
믿음이야 이미 겪어본게 있으니 패스
감성은 인간의 사회성에 실망하고 특히 우리나라 종특 남이 잘되는걸 못보는 희안한 종특 덕분에 인간을 사회를 멀리하고 자연에 녹아드는걸 선택했지 그덕분에 어릴때 산에 개구리나 물고기 잡으러 혼자 자주 다녔었는데 신기한 경험을 했었어
대구에 앞산이라고 있어 한번은 평소 가는길과는 다른 길로 걸어갔는데 LED등이 나오지도 않은 시기였는데 LED같은 유리 분수와 바닥에 유리수족관 같이 되어있었으며 낮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형형색색으로 빚났었어
지나가면서 우와 하며 구경하고 산에 올라가서 개구리 잡고 놀다가 충분히 놀았다 싶어서 집으로 돌아올때 아름다운 시설물 다시 보고싶어서 온 길 다시 되돌아갔는데 맙소사 다 사라지고 습도계 들어있는 하얀 얀 작은 나무집 같은게 덩그러니 있더라
이때부턴 현실과 비현실 또는 다른 세계를 경험한게 아닐까 추측해봐
나라고 모든걸 다 아는건 아니니까
두번째는 학교뒤쪽 산 중턱에 연못있다는 소릴듣고 주말에 올라갔었어
진짜 등산에 대해 아는게 1도 없는 그냥 튼튼한 두다리와 산새들의 소리 그리고 주변의 풍경을 눈에 담으면서 올라가다 보니 고성이라 하긴 좀 그렇고 고딕에 유럽풍의 건축물이 보이더라
그것도 산속에 말이지
신기하다고 생각하면서 입구에 가니 왠 집사복장 할아버지가 계시더라
와 이집 뭐예요? 구경해도 되요? 라고 물어보니 뭔 미친 희안한걸 본다는 듯한 눈빛이었어
잠시 있어보라고 하시고 어딜 가시더니 다시 오셔서 웃으시면서 구경만 하다 가거라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둘러보니 3층건물에 삼각지붕이 있었고 3층에 여자애가 내려보고 있더라
안렁하세요 인사도 해주고 쭉 돌아보고 있는데 집사할아버지가 이젠 나가야 된다고 날 붙잡고 대문 밖으로 보내시더라
구경도 충분히 했고 갈때 감사합니다 인사도 드리고 지나갔지
연못은 암만 찾아봐도 보이질 않아서 포기하고 내려올때 그 집 보이나 하고 봤는데 숲이었지
아 또 희안한 경험이었다 하고 그냥 납득이 가더라
어릴때부터 수많은 기행을 겪어서 그런가 부모님이 한번은 정신병원에 데리고 가셨었는데 정신병원에선 오히려 정상에다가 감성도 높다 예술쪽으로 재능이 있다고 판명해주셨어 아이러니한 일이지
귀신 예기로 돌아가자
2층 내방에선 귀신이 자주 장난을 쳤었는데 자주 겪다보니 내성이 생기더라
한번은 삼촌이 내방 책장위에 프라모델을 올려놓았었어
그 책장이 8단짜리라 꽤 높았거든
그래서 프라모델 가지고 장난칠꺼라고 책장 각층 암벽등반 하듯이 올라갔는데 누군가가 내 뒷덜미를 잡고 땡겼었어
당연히 책장에서 떨어졌지
그런데 신기한건 다친데가 하나도 없었어
그리고 왠지 스릴에 재미도 있고 해서 다시 책장을 등반하는데 이번엔 반응이 없더라고
아마 귀신도 이 미친놈뭐야라고 당황한거 같더라
그뒤로도 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에서 몇번 구른적 있는데 그때도 누가 뒤에서 민 느낌이 들면서 굴렀었는데 다친데 하나없고 멀쩡하고 어릴때는 위험한게 뭔지 인식이란게 부족하잖아
구를때의 재미가 다시 생각나서 심심할때마다 계단에서 굴러내려가곤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짓인거지
겪은거 한 절반정도 쓴거같다
고2때부터 영성에 대해 교육 받으면서 부터 나이들고는 특별한 경험이 별루 없다
나중에 초2때부터 중3때 까지의 일을 올려볼께
부정적인 답변은 환영이지만 입으로 똥을싸는 욕설은 자제해주라
글쓴이의 품격이 다 드러나니까
수고!
※폰으로 써서 그런가 오타좀 수정하고 즉흥적으로 쓴거라 문맥좀 맞췄다
뭐 내가 살던 곳은 대구고 집이 꽤 컷었다
근데 집안 곳곳에 달마도와 부적이 도배 되어 있었지
그래서 그런가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 돌아가시고 그 뒤에 벌어지는 일도 엉망에 개판에 안좋게 끝나더라
이 집에서 국민학생 2학년 까지 생활했었다
6학년은 초등학생이었지 ㅋㅋ 18 대략 나이 짐작은 할수 있을꺼다
내가 이집에서 영적인 일을 겪어본건 5살때였어
2층 중간에 있는 방이었어
방도 작은 완전 1인실 좁아터진 방이었지
그땐 키도 작을때고 특히 어릴때부터 누워있거나 앉아있는걸 좋아해서 방바닥에 누워서 책상쪽을 바라보는데 책상의자 아래로 새파란 어린아이 같은 얼굴이 쳐다보면서 히죽히죽 웃고있더라고
어릴때는 그게 뭔지도 몰랐으니 무서워서 1층 거실로 뛰어내려가서 어머니보고 횡설수설 했는데 잘못본거라고 점잖게 타이르시더라
한4시간 정도 거실에서 뒹굴다가 다시 올라가보니 없더라
그때가 처음 귀신을 본 경험이었지
7살때 크레파스로 온 집안 돌아다니며 낙서하고 신나게 혼날때였어
1층 거실에 보면 큰 원형탁자가 있었지
난 탁자 밑으로 기어들어가서 낙서한답시고 누워서 크레파스를 딱 들었는데 탁자 오른쪽 상단 모서리에서 노란색의 동그란 얼굴이 탁 튀어나왔어
생긴건 스마일맨 처럼 생겼었는데 눈과 입이 점점 커지면서 빠르게 움직이더라
그때도 무서워서 으아...소리지르면서 부엌에 있는 어머니한테 달려갔는데 그때도 잘못 본거라고 하시더라
다시 용기를 내서 볼려고 들어가보니 안보이더라
나이들어서 생각해보니 장난치는거 좋아하는 도깨비인거 같더라
이것 말고도 유치원 가다가 평소 다니는 길 말고 좀 더 돌아서 가보자는 생각으로 골목길 탐방하곤 했는데 우연히 청동부조상 만드는 소규모 공장을 발견했어
희안하게 어릴때부터 그림그리고 상상하는걸 좋아한터라 그런 크고 멋진 작품들을 보니 공장에 들어가서 일하는 형들한테 작품 구경해도 되요?라고 물어보니 뭐 이런놈이 다 있나는 눈빛으로 그래 구경하다 가라는 소리도 들었겠다 신이나서 각종 작품들을 구경했었는데 문제는 지옥을 표현한 작품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절규하고 손을 위로 치켜든 작품이었어
그작품만 5시간 가까이 보고 있었어 왜그랬는지는 몰라
유치원 오전반 마치고 공장에서 대략 7시간 죽치고 있다가 해가 지고나서야 발걸음이 떨어지더라
집에 가니 집안 난리나고 어딜 싸돌아 다녔냐고 크게 혼나고 나중에 들었은데 경찰에 실종신고 할뻔 하셨다더라 ㅋㅋ
국민학생 1학년때였어
자랑은 아니지만 어릴때 꽤 똑똑했었다
IQ테스트때도 140이상 나왔었지
공부를 해도 남들보다 두세학년 높게 공부해도 아무지장 없을 정도였지 그래서 그런가 남들의 시기와 질투로 흔히 왕따가 되어버렸어 그때부턴가 학업은 때려치우고 문제아가 되었지
문제아라고 한들 남들 괴롭히는 양아치가 아니라 남들 다 공부할때 교실밖에 나가서 운동장에 있는 큰 나무를 기어타고 올라가서 시원한 그늘 아래서 누워 자는 그런 미친 생활을 했지 ㅋㅋ
어릴적 부터 난놈이었다
이때부터였을꺼야 상상력이 극한까지 구현하게 된 계기였지
영적인걸 자주 경험할려면 상상력 믿음 감성이 높아야 함
믿음이야 이미 겪어본게 있으니 패스
감성은 인간의 사회성에 실망하고 특히 우리나라 종특 남이 잘되는걸 못보는 희안한 종특 덕분에 인간을 사회를 멀리하고 자연에 녹아드는걸 선택했지 그덕분에 어릴때 산에 개구리나 물고기 잡으러 혼자 자주 다녔었는데 신기한 경험을 했었어
대구에 앞산이라고 있어 한번은 평소 가는길과는 다른 길로 걸어갔는데 LED등이 나오지도 않은 시기였는데 LED같은 유리 분수와 바닥에 유리수족관 같이 되어있었으며 낮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형형색색으로 빚났었어
지나가면서 우와 하며 구경하고 산에 올라가서 개구리 잡고 놀다가 충분히 놀았다 싶어서 집으로 돌아올때 아름다운 시설물 다시 보고싶어서 온 길 다시 되돌아갔는데 맙소사 다 사라지고 습도계 들어있는 하얀 얀 작은 나무집 같은게 덩그러니 있더라
이때부턴 현실과 비현실 또는 다른 세계를 경험한게 아닐까 추측해봐
나라고 모든걸 다 아는건 아니니까
두번째는 학교뒤쪽 산 중턱에 연못있다는 소릴듣고 주말에 올라갔었어
진짜 등산에 대해 아는게 1도 없는 그냥 튼튼한 두다리와 산새들의 소리 그리고 주변의 풍경을 눈에 담으면서 올라가다 보니 고성이라 하긴 좀 그렇고 고딕에 유럽풍의 건축물이 보이더라
그것도 산속에 말이지
신기하다고 생각하면서 입구에 가니 왠 집사복장 할아버지가 계시더라
와 이집 뭐예요? 구경해도 되요? 라고 물어보니 뭔 미친 희안한걸 본다는 듯한 눈빛이었어
잠시 있어보라고 하시고 어딜 가시더니 다시 오셔서 웃으시면서 구경만 하다 가거라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둘러보니 3층건물에 삼각지붕이 있었고 3층에 여자애가 내려보고 있더라
안렁하세요 인사도 해주고 쭉 돌아보고 있는데 집사할아버지가 이젠 나가야 된다고 날 붙잡고 대문 밖으로 보내시더라
구경도 충분히 했고 갈때 감사합니다 인사도 드리고 지나갔지
연못은 암만 찾아봐도 보이질 않아서 포기하고 내려올때 그 집 보이나 하고 봤는데 숲이었지
아 또 희안한 경험이었다 하고 그냥 납득이 가더라
어릴때부터 수많은 기행을 겪어서 그런가 부모님이 한번은 정신병원에 데리고 가셨었는데 정신병원에선 오히려 정상에다가 감성도 높다 예술쪽으로 재능이 있다고 판명해주셨어 아이러니한 일이지
귀신 예기로 돌아가자
2층 내방에선 귀신이 자주 장난을 쳤었는데 자주 겪다보니 내성이 생기더라
한번은 삼촌이 내방 책장위에 프라모델을 올려놓았었어
그 책장이 8단짜리라 꽤 높았거든
그래서 프라모델 가지고 장난칠꺼라고 책장 각층 암벽등반 하듯이 올라갔는데 누군가가 내 뒷덜미를 잡고 땡겼었어
당연히 책장에서 떨어졌지
그런데 신기한건 다친데가 하나도 없었어
그리고 왠지 스릴에 재미도 있고 해서 다시 책장을 등반하는데 이번엔 반응이 없더라고
아마 귀신도 이 미친놈뭐야라고 당황한거 같더라
그뒤로도 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에서 몇번 구른적 있는데 그때도 누가 뒤에서 민 느낌이 들면서 굴렀었는데 다친데 하나없고 멀쩡하고 어릴때는 위험한게 뭔지 인식이란게 부족하잖아
구를때의 재미가 다시 생각나서 심심할때마다 계단에서 굴러내려가곤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짓인거지
겪은거 한 절반정도 쓴거같다
고2때부터 영성에 대해 교육 받으면서 부터 나이들고는 특별한 경험이 별루 없다
나중에 초2때부터 중3때 까지의 일을 올려볼께
부정적인 답변은 환영이지만 입으로 똥을싸는 욕설은 자제해주라
글쓴이의 품격이 다 드러나니까
수고!
※폰으로 써서 그런가 오타좀 수정하고 즉흥적으로 쓴거라 문맥좀 맞췄다
정신과는 가보셨나요
정신병원 간거 내용에 있어요
정신병원 의사가 충격받을까봐 저렇게 얘기해준거야
걱정마 지금은 잘 살고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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