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 다니고 있고 이번 고3 1학기 중간때 일어난 썰임
특성화 종특으로 중간고사 시험이 2과목밖에 없어서
친구집에서 존나게 공부했었음. 시험은 3일 봤고 [첫날 1과목, 둘째 날 1과목, 셋째 날 노가리] 그런데 첫날부터 평균 90~100 찍는 내가 갑자기 72점 찍어버린거임 공부안한것도 아니라 존나 당황스럽고 기분 ㅈ같아서 그날 내 물건 부숴대고 2번째 과목 그냥 포기할 예정으로 공부 안하고 잤는데 꿈에서도 내집에서 일어나더라 ㅅㅂ
너무 자연스러워서 꿈인줄 몰랐는데 같이 공부했던 친구가 내 집에 있더라고 갑자기 손끌고 화장실로 가더니 뜬금없이 수독꼭지 틀더라. 근데 수독꼭지가 친구엄마 얼굴로 바뀌면서 소름끼치는 얼굴로 친구랑 같이 날 보고 웃었음. 순간 역겨움이랑 공포가 밀려오면서 마귀다! 하고 존나게 소리치니까 진짜 얼굴 드러내면서 계속 웃고있는거임 중간에 엄마가 깨워줘서 진짜 너무 다행으로 생각함. 팔 휘젓고 소리지르고 있길래 잠깨서 깨워줬다는데 그 꿈 계속 꿨으면 정말 미쳤을듯. 제일 ㅈ같은점은 그 마귀새끼랑 초면이 아님. 그 마귀새끼 만났단거 잊기전에 똥글 싸질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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