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행사라서 서울에서 차를 타고


시골로 가는 중이였음 (설날 추석 할아버지 기일 중 하나)


시골에 거의 다 도착 했을 쯤이 엄청 늦은 밤이라


가로등이 엄청 띄염 띄염 있는 넓은 논밭이 있었는데


그 논밭 가운데에 흰 소복을 입은 엄마랑 딸이 서있었음 가장자리에


어린 마음에 궁금해서 계속 쳐다봤는데


뭐지 싶다 지금 생각해보니깐


진짜 귀신은 실존하는거같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