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난 돌비 메인컨텐츠 중에는 지금까지 봉다리 얘기가 제일 재밌었거든

아스라가 푸는 썰들도 이것저것 재밌고 만신할매도 재밋지만,

그외 여성분들이 썰푸는건 재밌게 들리진않고 아 그렇구나 정도인데


그래서 봉다리 얘기 죤나게 진짜 기다렸는데

내가 다른거하다가 30분부터 못듣고 중간부터 들었는데


이젠 뭐 악귀가 일본국적도 아니고 ㅋㅋㅋ 국적이 뭔지도 모르겠고 어쩌고저쩌고부터 시작해서

봉인은 존나게 힘드니까 최악의 경우 자기가 그 악신을 받아들여야한다는 식의 이야기까지 나오니까


너무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게 아닌가...
이게 진짜 신이 있다면 신놈이 씨발개새끼 수준아니냐 싶을 정도로 너무 이야기가 암울하고 산으로만 가는것같아서

루즈해짐..그와중에 집팔아 무당까지 불르고 어쩌고 하는데 결국엔 일본가는것도 코로나 핑계대면서 못갔다는거 같고


좀 뭔가 이번엔 횡설수설하는 느낌이어서 이야기에 집중이 안됬음


존나 힘들어서 횡설수설하는건지 다들 막 물어보니가 어쩔수없이 급조해서 썰을 푸는건지

일본가서 봉인한다할때 라이브로 하겠다한다 했는데

그 정도로 악신급이면 시발 라이브 보는 사람들 죄다 병날거같은데 ㅋㅋㅋㅋ

라이브로 할 여유가 있다고? 일단 거기서 말이 안됨ㅋㅋㅋ..


차라리 이번 이야기에서 어느정도 마무리되는 썰이었으면 좋게좋게 끝났을텐데..

너무 또 산으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