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에 있던 일이야



평소에 스맛폰을 하두 해대니 정신세계에 휴식을 주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명상이란걸 해보았어



앉아서 하는거보다 누워서 하는게 편안하고 집중도 잘되고 하니 누워서 복식호흡 20초정도 한뒤 명상을 시작했어



날도 좋고 숨 쉴때마다 정서적으로 편안해지고 또 상상으로 제3의 눈이라고 송과체 훈련하는 상상하면서 명상을 했거든



한 2분정도 지낫나? 눈을 감았는데도 주황색 빛이 보이는거야. 와 신기하다 했지



그런데 파란색 사람형상의 그림자가 조깅하듯이 나에게 다가오면서 내 몸 속으로 흡수되었어



그림자와 내 몸이 흡수되는 순간 난 엄청난 전율과 동시에 뜨거움을 느꼈고, 그리고 몸과 영혼이 분리되면서 영혼이 붕 뜨기 시작했어



난 몸이 밑에 있는게 무서웠고 분리되어 있는게 뭔가 황홀하면서도 두려웠지


그래서 한팔로 내 육체의 손을 잡았어

육체를 잡으니 붕 뜨는게 멈추더군?


그러다가 녹색 빛들이 휘황찬란하게 빛 났고, 그러다 그러다 잠이 들어버렸어



잠에서 깬 후에 뭐지?뭐지? 싶어서 좀 쉬었다가 폭식하고 싶어서 쿠우쿠우 갔거든?



쿠우쿠우 가는 도중에 난 평소의 패턴과 다른 엄청난 충동같은 것들이 올라왔어


예를 들면 평소엔 노숙자가 보여도 신경도 관심도 없는데


그날따라 노숙자 대가리 한대 풀스윙 치면서 정신차려라 새끼야 라고 행동하고픈 엄청난 충동이 있었어


내 평소 패턴과 전혀다른 감정이 올라온 것을 느꼈어


지금은 매우 기분이 좋아 우울하지도 않고




이게 뭔가 정령같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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