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 지금 고2거든? 아직도 기억이 생생해 외할머니께서 영월사셔서 친가들끼리 영월가서 강가에서놀고 고기도 먹고 하는데,기억이 아직도 선명히나 누나 일끝나고 누나 태우고 갔더니 새벽3시 거의 다된거야. 그래서 우린 들어가서 조용히 짐풀고 누워서 잘라는데 한창 여름때니깐(7월 후반)모기가 너무많고 너무 습한거야 그래서 아빠한테 말해서 차키갖고 차에서 에어컨틀고 누워서 휴대폰으로 스트리트푸드파이터 그 뭐냐 중국에서 길거리음식먹는걸 보고있었어,근데 배터리가 꺼지고 충전잭가지로 갈려니깐 너무 무서운거야 시골이니깐 엄청 껌껌하고 후레쉬도 없고 그때 또 집가는길이 샛길이라 우린 카니발타서 좀 멀리 대놔서 멀기도했거든 그래서 앞에 실내등 하나켜놓고 담요덮고 물티슈베고 한참 누워있었는데 밖에서 똑똑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놀라서 봤는데 아무도없더라? 그래서 나는 개쫄아서 바로 담요들어가서 눈질끔감고있었거든? 근데 ㅇ앞범퍼에서 뭔소리가 나더라? 그래서 담요 살짝연다음에 창문봤더니 손가락이 약간 삐쭉튀어나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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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라 잘 못그리겠음;)

그래서 나는 그거보고 놀라서 담요에서 눈존2나 감고 있었는데 문뜩 이대로있다가는 안될거같아서 문을열고 탈출해볼까생각을 했음..

그래서 담요안에서 머리를 돌리고문을연다음에 존나뜀 진짜 내가 체감하기론 한 5초? 만에 도착한거같음 그래서 문연다음에 바로 이불속에서 있다가 잠들었음

근데 다음날 가보니깐 문 열려있고 뭔 흔적도 안보이는거야;; 그래서 내가 시벌 헛걸봤나 하고 땅봤는데 발자국이 두개 손자국 하나더라.. 그거보고 폐쇠공포증 생겨서 아직까지도 엘베에 혼자못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