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들은 괴담중에 제일 폭소하면서 들은듯
나는 솔직히 이 아저씨가 짱구 굴려가면서
자기 인생 비극적으로 포장하는게 존나 웃김

허언기질 있는 사람답게
은근히 자기가 결혼도 하고 애도있고 하면서
멀쩡히 잘 사는 사람인척 포장질 하다가
나중에 들키면 좟될것 같으니깐
갑자기 커신이 애를 때려서 본인이 아동학대범으로 오해받아섴ㅋㅋㅋㅋ 애랑도 따로살고 ㅋㅋㅋㅋㅋㅋ
서울 집값이 불경기라 ㅋㅋㅋㅋ
굿을 하기 위해 집을 시세보다 낮게 내놓았다 하면서
자기가 벌려놓은 오버스펙 하나둘씩 수습하는거 들을땐
거의 울면서 폭소한듯

애가 멍든 자국이 있는데 의사친구가 귀신이 그랬다는걸 믿어줬다고 한건 진짜 역겹기 짝이 없더라.
지금 시국이 어떤 시국인데 아동학대 방치하는 의사를 소재로 써 처먹냐 ㅋㅋㅋㅋ
이쯤왔을땐 유튜버가 방송 하기전에 인터뷰 한다는게
대체 뭘 인터뷰 한건지 모르겠음 제정신인가?

서울 집값은 지금 미쳐 날뛰는데 자기가 서울에 아파트를 가지고있다고 이빨터는거 보면 그저 애잔하고..
그냥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그냥 인터넷으로 일본 망가나 디벼다 보는 쓉덕망상같았음

그리고 존나 웃겼던게
담석증이 시발 뭐 대수라고 엄청난 일을 겪은것처럼
'쓸개의 기능을 상실하였읍니다. 커신이 그리하엿읍니다' 이지랄
본인은 집안 내력이 담석증이라
이모도 담낭제거 수술 받고
아빠도 담낭제거 수술 받고
본인도 몇해전에 담낭제거 수술 받음
근데 나는 겪어본 당사자라 아니깐 그걸 시발 귀신들린거에 비유하는게 존나 웃기더라


아마 랑종에서 밍이 외숙모 배에 지랄하는거 인상깊게 보고는
'배..아픈거..통증..젤루쎈거..' 이렇게 검색했을거 생각하니까
존나 웃음이 멈추질 않는다
씨발ㅋㅋㅋㅋ
고맙다 새끼들아 공포를 가장한 개그썰 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