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배경이 존나 어두움 색깔은 안느껴지고 어두워서 대략적인 윤곽만 보임


나하고 네다섯명이서 무릎 꿇고 있음 나는 4번째였던 걸로 기억함


앞에 총 들고 두건 쓴 사람이 서있음


그러다가 갑자기 옆에 있는 사람들이 총든사람한테 빔 아마 나는 소리가 안들리고 총살명령이 떨어져서 뭐라고 하는 것 같음


그러다가 그 사람이 총을 들고 첫번째 사람부터 다섯번째까지 난사해버림


나는 배쪽에 맞고 쓰러지고 꿈에서 깸




안무서워 보였을지도 모르겠는데 꿈꿧을 당시에는 충격먹었음

그 이유로는 

1. 죽는 사람이 나 혼자가 아니라 여러명

2. 내가 첫번째나 마지막으로 죽지 않음

3. 즉사하지 않음

4. 한 명 한 명 사살이 아니라 난사당함


위와 같은 요소들 때문에 나와 같은 생명 하나의 무가치함이 너무 잘 느껴졌던 것 같음 전쟁같은거 일어나면 사람 생명 파리목숨이라는 말처럼

이런것도 코즈믹 호러에 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