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중에 이름이 마룡인 아이가 있음.


뜻풀이하면 이름이 마왕 마 짜에 용용 짜임.


즉, 마왕이 된 용이라는 뜻임.


그 애가 사실 병이 아닌데 5살때 죽을뻔함. 그 이후로 대학병원가서 이거 이유를 알수없는 병이다.


해서 알수없는 불치의 병 코드넘버 찍혀서 실제로 이렇게 포기함.


병원측에서 대학병원 3군데에서 포기함.


이후로, 살려고 무당집 찾아다니다가 지리산에서 용한 무당이 아이 이름이 문제야.


이름을 마룡으로 바꾸면 살수는 있다고 해서 이름바꿈


그랬더니 애가 진짜 팔팔하게 살아서 지금까지 잘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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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친구가 자주 꾸는 꿈에대해서 말하는데...


친구가 자꾸 어느 골짜기 안에 뭐가 꿈틀거리는게 보인다는거야.


그 말을 항상 했음. 꿈속에 미꾸라지 같은게 골짜기 안에서 힘들게 산다..라는 내용


근데 친구랑 7살쯤에 지리산부근에 있는 계곡에서 가족끼리 놀았는데.


농담안하고 폭포 같이 내려오는 골짜기 안에 뭐가 검정색 엄청 큰 뱀같은게 꾸물대는거야.


그래서 엄청 놀래서 친구 불럿는데


야!!!!!!!!!!!!!!!!!!!


내가 본게 저거야!!!!!!!!!!!!!!!!!!!!!!!


이러는거임.


그래서 뭐?


이러고 계속 5분정도 지켜봣는데


진짜 농담안하고 존나 큰 뱀이었음.


구렁이 보다 더 컷어 지금 영화 아나콘다 에 나오는 뱀같았는데


문제는 뱀인데 등에 물고기 갈퀴? 같이 비늘이 덕지 덕지 나있었고 검정색에 빨간색이 섞여서 독뱀? 같아보엿어.


얼굴 같은건 못봣는데.


진짜 엄청 큰게 꾸물거리면서 계속 돌더라... 계곡 안에서


그리고 너무 무서워서 친구 손잡고 도망침.


그이후로 부모님한테 말씀드리고 다시 찾아갔는데


없어짐.


진짜 그거보고 친구랑 기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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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속에 계곡 폭포인데


폭포이긴한데 계곡이라기보다는 낭떠러지에 굴같이 싱크홀마냥 푹 파여잇엇음.


지금은 어딘지 잘 기억도 안나는데


그게 아마 강철이가 아닌가 싶음. 다른말로 이무기 라고 부르는데 강철이 라고 옜날에 있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