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종합인테리어 에서 10년동안 일하고 철거,용역,내장목수,도배,타일 이쪽으로만 10년넘게 한 건설계 고인물임.


내가 일 시작했을때가 1998년부터 시작했으니까...


처음일 시작한게 철거부터 함.


철거 했을떄 기억나는게.


철거하는 건물중에서 쎄한 건물들이 있다.


진짜 쎄함 느낌이...


그거 혹시 들어봣냐?


원한이 깊은 땅에는 잡초하나 나지 않는다.


근데 실제로 아스팔트 깐것도 아닌데


잡초하나 없이 맨땅이곳들이 가끔있다.



실제로 지금은 재건축되었는데


내가 시공한 곳중에서


부산의 개금동 일가족 살인사건으로 세상에이런일이 개금동 폐가귀신 편에도 나왓던곳


내가 철거하고 시공함.


문제는 여기가 도로가 4차로가 있고 바로앞에 찜질방도 있어서


진짜 유동인구가 많은편임.  심지어 바로 앞에 가야시장까지 있어서 유동인구가 엄청 많음.


근데 농담안하고 잡초가 하나도 없다.


대로변 모서리쪽에 있어서 2면이 도로에 맞닿은 꿀자리임.


근데도 지나칠정도로 가격이 저렴함.


지금은 피자헛 같은거 입점 해있는데.


그당시 기억하면 진짜 이상했음...


이게 내가 시공한건 오래되진 않음. 10년 조금 더된거 같은데.


여기 부지 주변으로 반경 2m정도가 띄워져서 공지로 쓰여지더라...


즉, 땅은잇는데 사용을 안하고 냅두는 땅임.


보통 노는땅이 있으면 뽑기방을 하거나 주차장등으로 활용하거든.


근데 그 공간이 좁게라도 나오는편인데 이걸 사용안함.


나는 이게 그냥 안하는거라 생각안함.


그리고 진짜 신기하게 맨땅은 처음봄. 마치 누가 땅을 관리한거마냥 땅에 잡초하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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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은 이랫음. 건물 주인인 남자가 있었는데 조폭에세 빚을졋는데


그걸로 싸우다가 조폭이 집까지 와서 일가족 3명을 모두 죽였다는 내용임.


그이후로 귀신나온다고 소문이 난 집임.


근데 진짜 공터 같이 해서 잡초하나 없이 썩은물이 고여있는데


밤에 보면 진짜 소름끼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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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도저히 나도 여기는 맨정신에 안될거같아서


철거하는데 기계는 용역으로 씀.


이런곳에 기계 잘못쓰면 기계에 안좋은 기운 씌일거 같아서...


기계 하나가 억대도 넘으니까 괸히 잘못했다가 사장한테 쿠사리 먹음.


그래서 사장한테 말하고 철거기계 용역주고


철거를 한 상태로 자재 치우고 다시 건물지음.


건물 짓는것도 여기는 엄청 오래걸림.


다른곳의 약 2배는 걸렷다.


건설일이라는게. 시간싸움이야. 다 인건비로 빠지니까 나는 6개월 잡았는데.


이게 1년이 넘게 준공됨. 꼬마빌딩을...


토목까지 다 되어있는상태에서 건물만 올리면 되는데 그게 1년이 넘게 걸림...


아파트도 아니고 ㄷㄷ;;;


이게 인부가 자꾸 도망가더라.


대낮에 일했는데도 뭐가 자꾸 보인다는둥...


내가 답사 나가고 같이 일을했는데


좀 기운이 안좋은 기운이 있긴함.


그 런거?



누가 자꾸 지켜보는 느낌 아냐?


cctv에 감시 당하는 느낌.


그런데 일하는 내 계속 느꼇다.


이후로 거 집은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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